뉴씨암3 괜찮더군요~
안녕하세요
이번이 방콕 두번째인 촌놈입니다
어제 새벽늦게 카오산 도착해서 씨암3에서 1박을 했습니다
다들 말이 많으시던데 제소견으로는 좋더라는 기억 뿐이네요
모기도 없고 바퀴도 없고 화장실 깨끗하고 따듯한물 잘나오고 ㅎㅎ
냉장고에 개인금고도 있더군요
골목 안쪽이라그런지 시끄럽지도 않고 나름 괜찮은거 같았습니다
저녁시간 일하는 난이라는 아가씨 친절하고 컴터 10밧인데 걍 잠깐쓰니
돈도 안받는군요 많지않은 돈을 가지고간지라 늦은기간 환전하는곳도
없고해서 디파짓인가 500밧맡기고 에어콘 트윈룸 790밧에 묵었습니다
동생놈하고 맥주한잔하면서 허기진 배를 채울려는데 주머니에 70밧 남았네요
저유여행은 이번이 첨인지라 뭐가뭔지도 모르겠고 동대문 근처 선술집이
많더군요 입구에 메뉴판도 있고 가격도 볼수있었는데 70밧으로는
어림도없겠더라구요 그래서 씨암3 카운터에 난이라는 아가씨한테
헝그리하다고 300바트만 꿔달라했습니다 그랬더니 100달라를 맡기면
디파짓으로 맡겨논 500바트를 빼주겠다는겁니다. 그래서 그렇게 하기로하고
일단 500밧 받고 밥먹고 맥주도 한잔 ^^ 피곤하네요 시간이 어느덧 6시 ㅡㅡ;
11시에 첵아웃해야해서 두어시간 자고 일어나 레인보우에서 환전했어요
카오산 일대에서 제일 높은 금액을 준다하네요 1달라에 37.얼마던데
기억이 잘안납니다 ㅎㅎ 환전도하고 다음 숙소인 엡타이님댁으로
고고씽했네요 ^^ 1박 묵었지만 강추하고싶은 게스트 하우스 였습니다
이번이 방콕 두번째인 촌놈입니다
어제 새벽늦게 카오산 도착해서 씨암3에서 1박을 했습니다
다들 말이 많으시던데 제소견으로는 좋더라는 기억 뿐이네요
모기도 없고 바퀴도 없고 화장실 깨끗하고 따듯한물 잘나오고 ㅎㅎ
냉장고에 개인금고도 있더군요
골목 안쪽이라그런지 시끄럽지도 않고 나름 괜찮은거 같았습니다
저녁시간 일하는 난이라는 아가씨 친절하고 컴터 10밧인데 걍 잠깐쓰니
돈도 안받는군요 많지않은 돈을 가지고간지라 늦은기간 환전하는곳도
없고해서 디파짓인가 500밧맡기고 에어콘 트윈룸 790밧에 묵었습니다
동생놈하고 맥주한잔하면서 허기진 배를 채울려는데 주머니에 70밧 남았네요
저유여행은 이번이 첨인지라 뭐가뭔지도 모르겠고 동대문 근처 선술집이
많더군요 입구에 메뉴판도 있고 가격도 볼수있었는데 70밧으로는
어림도없겠더라구요 그래서 씨암3 카운터에 난이라는 아가씨한테
헝그리하다고 300바트만 꿔달라했습니다 그랬더니 100달라를 맡기면
디파짓으로 맡겨논 500바트를 빼주겠다는겁니다. 그래서 그렇게 하기로하고
일단 500밧 받고 밥먹고 맥주도 한잔 ^^ 피곤하네요 시간이 어느덧 6시 ㅡㅡ;
11시에 첵아웃해야해서 두어시간 자고 일어나 레인보우에서 환전했어요
카오산 일대에서 제일 높은 금액을 준다하네요 1달라에 37.얼마던데
기억이 잘안납니다 ㅎㅎ 환전도하고 다음 숙소인 엡타이님댁으로
고고씽했네요 ^^ 1박 묵었지만 강추하고싶은 게스트 하우스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