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비 아오낭] Pulaoon Guest House
9월에 갔었습니다. 주인이름이 '이양'입니다.
당시에 더블룸 500밧에 묵었습니다. 영어를 잘 못알아듣지만 청소도 매일해주고 열심히 노력합니다.
성수기시즌 가격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룸 상태는 최고입니다.
오션마트를 기준으로 아오낭 비치 반대쪽으로 10분정도 올라가시면 됩니다.
예전 한국분이 운영하셨던 Japanese Guest House 그 건물입니다.
당시에 더블룸 500밧에 묵었습니다. 영어를 잘 못알아듣지만 청소도 매일해주고 열심히 노력합니다.
성수기시즌 가격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룸 상태는 최고입니다.
오션마트를 기준으로 아오낭 비치 반대쪽으로 10분정도 올라가시면 됩니다.
예전 한국분이 운영하셨던 Japanese Guest House 그 건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