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로차차 많이유감 비추
벨로차차에 2일간 예약을 했다가 취소를 했습니다.
집사람이 수영장 있는 곳에 가고싶어해서 예약했는데 수영장도 무슨 애기들 풀 같은게 들어가는 입구와 식당 사이에 있어서 수영하기엔 많이 뻘쭘할것 같더군요
취소 이유는 루푸뷰에 일주일 있다가 예약이 되어있어 갔는데 이건 뭐 방이 엄청 좁고 냉장고도 없고 옷장도 없습니다.
방에 그저 옷을 여기저기 널어 놓아야하는 수준 입니다.
(방 전체 전경)
커튼 뒤가 바로 건물이고 바닦에 있는게 엑스트라 베드라고 가져다 준 것)
엑스트라베드와 쇼파사이가 사람하나 겨우 다닐정도로 좁고 길쭉하고.....
커튼을 젖혀보니 창문바로 뒤편에 건물이라 방도 어둡고 냄새가 납니다.
화장실 환기구가 복도로 나있어 화장실서 볼알보면 복도에 냄새 죽일것 같습니다.
화장실 우중충하고 냄새납니다.
올라갈대부터 이상한 냄새가 났었는데 아마도 그 때문인듯 합니다.
엑스트라 베드를 가져다 주는데 이건 뭐 삼단요도 아니고 얄굿은걸 바닥에 깔아주고 엑스트라 베드라 합니다.
맘에 안 들지만 예약했으니 할 수 없이 쓰려 하였으나 집사람이 화장시리에 볼일보러 갔다가 저를 부르는데 가 보니 변기카바에 오줌이 튀어 있는걸 사진에서 보는것 처럼 뚜껑만 덮고 치우지도 않은상태 였습니다.
(화장실 청소 한것처럼 저렇게 얌전하게 해 놨는데 변기커버에 오줌이....)
메니져 불러 잔소리하고 다른방으로 바꿔 준다하여 가 보니 역시 방 상태 좀 엉망 입니다.
취소할꺼라고 이야길 해도 취소 불가 라는 이야기만 합니다.
결국은 취소하는 과정에서 좀 싸우고 취소를 하는데 카운터에 앉아있는 두 여자직원 틱티거리고 매우 불친절 합니다.
한국같으면 뀌싸데기 한데 올려 붙이고 싶은걸 억지로 참았습니다( 죄송)
밤에 있는 뚱뚱하고 덩치 큰 처자는 좀 괜찮은데 낮에있던 작고 뚱뚱한 애하고 삐쩍 마른에 4가지가 제데로 입니다.
올라가는 계단 좁고 가파라서 짐 들고 올라가기 쉽지 않습니다.
우린 3인이라 엑스트라베드 포함하여 1,600달라는걸 1,500밧씩 2일 예약했다가 결국 하루치에서 반나절 750밧 물어주고 2,250밧 거슬러받고 나왔습니다.
나오는데 손해를 보았다는 느낌 보다는 속이 시원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집사람도 답답하고 냄새나서 죽을 것 같았는데 속이 시원하다며 다시 루푸뷰로 가자고하여 다시 루푸뷰에가서 이틀 더 묶고 왔습니다.
이곳은 정말 죽어도 카오산에서 자야 할 일이 없다면 비추 입니다.
집사람이 수영장 있는 곳에 가고싶어해서 예약했는데 수영장도 무슨 애기들 풀 같은게 들어가는 입구와 식당 사이에 있어서 수영하기엔 많이 뻘쭘할것 같더군요
취소 이유는 루푸뷰에 일주일 있다가 예약이 되어있어 갔는데 이건 뭐 방이 엄청 좁고 냉장고도 없고 옷장도 없습니다.
방에 그저 옷을 여기저기 널어 놓아야하는 수준 입니다.
(방 전체 전경)
커튼 뒤가 바로 건물이고 바닦에 있는게 엑스트라 베드라고 가져다 준 것)
엑스트라베드와 쇼파사이가 사람하나 겨우 다닐정도로 좁고 길쭉하고.....
커튼을 젖혀보니 창문바로 뒤편에 건물이라 방도 어둡고 냄새가 납니다.
화장실 환기구가 복도로 나있어 화장실서 볼알보면 복도에 냄새 죽일것 같습니다.
화장실 우중충하고 냄새납니다.
올라갈대부터 이상한 냄새가 났었는데 아마도 그 때문인듯 합니다.
엑스트라 베드를 가져다 주는데 이건 뭐 삼단요도 아니고 얄굿은걸 바닥에 깔아주고 엑스트라 베드라 합니다.
맘에 안 들지만 예약했으니 할 수 없이 쓰려 하였으나 집사람이 화장시리에 볼일보러 갔다가 저를 부르는데 가 보니 변기카바에 오줌이 튀어 있는걸 사진에서 보는것 처럼 뚜껑만 덮고 치우지도 않은상태 였습니다.
(화장실 청소 한것처럼 저렇게 얌전하게 해 놨는데 변기커버에 오줌이....)
메니져 불러 잔소리하고 다른방으로 바꿔 준다하여 가 보니 역시 방 상태 좀 엉망 입니다.
취소할꺼라고 이야길 해도 취소 불가 라는 이야기만 합니다.
결국은 취소하는 과정에서 좀 싸우고 취소를 하는데 카운터에 앉아있는 두 여자직원 틱티거리고 매우 불친절 합니다.
한국같으면 뀌싸데기 한데 올려 붙이고 싶은걸 억지로 참았습니다( 죄송)
밤에 있는 뚱뚱하고 덩치 큰 처자는 좀 괜찮은데 낮에있던 작고 뚱뚱한 애하고 삐쩍 마른에 4가지가 제데로 입니다.
올라가는 계단 좁고 가파라서 짐 들고 올라가기 쉽지 않습니다.
우린 3인이라 엑스트라베드 포함하여 1,600달라는걸 1,500밧씩 2일 예약했다가 결국 하루치에서 반나절 750밧 물어주고 2,250밧 거슬러받고 나왔습니다.
나오는데 손해를 보았다는 느낌 보다는 속이 시원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집사람도 답답하고 냄새나서 죽을 것 같았는데 속이 시원하다며 다시 루푸뷰로 가자고하여 다시 루푸뷰에가서 이틀 더 묶고 왔습니다.
이곳은 정말 죽어도 카오산에서 자야 할 일이 없다면 비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