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짜나부리- Stuart Little guesthouse
퐁펜게스트하우스 입구에 있어요...
pc방이랑 같이 운영되는곳이구요..
방은 달랑 2개 였어요..
선풍기 틀면 300밧이고요..에어컨틀면 400밧이예요..
10월 중순경에갔었는데... 선풍기만 틀어도 견딜만했구요..
큰 불편없이 잘 지내다 왔어요..
요건 그냥 팁!
바나나 9송이에 10밧구입..
맛사지도 방콕보다 500% 만족스러웠어요..
(플로이G.H 바로위쪽에있는 세블일레븐 옆집 마사지-한글가격표있음)
간판은 없었고 가격이 젤싸서 들어갔는데 아 완전 발마사지만 받으려다 너무시원해서 타이마사지도 받아버렸어요..
그리고 비가 너무많이와서 나가기 꺼려하니 우산도 빌려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