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이 반빠이 코너리조트
나이가 조금 들어서 여행을 해서 그런지,
며칠안가서 편하고 깨끗한걸 찾게 되네요.
암튼 그동안 태사랑 덕분에 도움을 많이 받아서 북부쪽에 가보았던곳
몇개 써볼께요.
미소네(님만해민 쏘이쩻)
운영자님께서 한인업소 게시판으로 옮겨 달라고 그래서 그쪽으로 옮겼습니다.
나이스 아파트먼트(300바트 빠뚜타패 근처)
미소네에서 북서쪽을 구경했고 남동쪽은 나이스에서 묵으면서 사원등과 시장등을 구경했습니다. 워낙 나이스는 글이 많아서....
가격에 비해 나쁘지는 않았는데 개미는 역시 많더군요, 에어컨 구멍을 통해 리자드가 가끔씩 나오구요.
뭐 좋지도 나쁘지도 않았습니다. 뒤쪽에 또 새로 건물을 짓고 있다고 하네여.
일요일에 썬데이 마켓은 꼭 보세요. 나이트 바자랑은 또 틀린 맛이 있네요.
팜하우스(200바트)
빠이와, 숙소중 팜하우스 글이 많아 너무 기대가 커서 그런지 저는 좀 별로였습니다. 물론 저렴한 가격과 예쁜정원, 친절한 직원까지는 좋았는데 눅눅한 시트와 각종 벌레땜 조금 고생했습니다.
반(?)빠이코너리조트(1,800 / TV, 핫샤워, 에어컨, 아침포함)
팜에서 나와 돌아다니다가 전날 술을 많이 마셔 배가아파 들어갔는데
룸에서 강을 보는 시야와, 시설, 침대상태등은 비싼만큼 최고입니다.
(발코니가 아주 멋집니다)
위치는 터미날 등지고 왼쪽으로 끝 코너, 이틀 묵음 할인되지만 그정도 호사까지야...
안에 가구가 전부 목조고 강가에 위치하고 있어 개미와 벌레등에
자유롭지 않습니다.
특히 밤에는 창문을 닫고 있는데도 이상한 벌레들이 날아다니더군요.
빠이에서는 벌레, 개들에 무감각해져야 빠이만의 여유로움울
누릴수 있을것 같네요.
아침식사는 커피, 쥬스, 토스트, 계란정도이고 성수기에는 가격이 오른다니 주의하세요.
하루정도는 폼나게 묵을만 하지만 그이상은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암튼 두서없이 글을 적어봤는데 사진이 없어 죄송합니다.
며칠안가서 편하고 깨끗한걸 찾게 되네요.
암튼 그동안 태사랑 덕분에 도움을 많이 받아서 북부쪽에 가보았던곳
몇개 써볼께요.
미소네(님만해민 쏘이쩻)
운영자님께서 한인업소 게시판으로 옮겨 달라고 그래서 그쪽으로 옮겼습니다.
나이스 아파트먼트(300바트 빠뚜타패 근처)
미소네에서 북서쪽을 구경했고 남동쪽은 나이스에서 묵으면서 사원등과 시장등을 구경했습니다. 워낙 나이스는 글이 많아서....
가격에 비해 나쁘지는 않았는데 개미는 역시 많더군요, 에어컨 구멍을 통해 리자드가 가끔씩 나오구요.
뭐 좋지도 나쁘지도 않았습니다. 뒤쪽에 또 새로 건물을 짓고 있다고 하네여.
일요일에 썬데이 마켓은 꼭 보세요. 나이트 바자랑은 또 틀린 맛이 있네요.
팜하우스(200바트)
빠이와, 숙소중 팜하우스 글이 많아 너무 기대가 커서 그런지 저는 좀 별로였습니다. 물론 저렴한 가격과 예쁜정원, 친절한 직원까지는 좋았는데 눅눅한 시트와 각종 벌레땜 조금 고생했습니다.
반(?)빠이코너리조트(1,800 / TV, 핫샤워, 에어컨, 아침포함)
팜에서 나와 돌아다니다가 전날 술을 많이 마셔 배가아파 들어갔는데
룸에서 강을 보는 시야와, 시설, 침대상태등은 비싼만큼 최고입니다.
(발코니가 아주 멋집니다)
위치는 터미날 등지고 왼쪽으로 끝 코너, 이틀 묵음 할인되지만 그정도 호사까지야...
안에 가구가 전부 목조고 강가에 위치하고 있어 개미와 벌레등에
자유롭지 않습니다.
특히 밤에는 창문을 닫고 있는데도 이상한 벌레들이 날아다니더군요.
빠이에서는 벌레, 개들에 무감각해져야 빠이만의 여유로움울
누릴수 있을것 같네요.
아침식사는 커피, 쥬스, 토스트, 계란정도이고 성수기에는 가격이 오른다니 주의하세요.
하루정도는 폼나게 묵을만 하지만 그이상은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암튼 두서없이 글을 적어봤는데 사진이 없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