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사바이
9월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묵었는데요..
검색해서 읽어보니까 평이 아주 나쁘더군여.
근데 저희가 묵었을때는 직원분들도 아주아주 친절하구여 아침에 투어갈때 늦잠자서 못일어 나는데 직접 3층까지 올라와서 깨워주고 짐보관 써비스도 되고 첨에 체크인할때 트렁크두개들고 3층까지 못올라간다고 하니까 직원한분이 직접 3층까지 들어다주셨어요.
그리고 저희가 궁금한거 있어서 물어보면 안되는 영어로 막 설명하려고 무지 노력해서 참 고마웠구여 3일동안 있으면서 참 즐거웠네요. 참 저희는 저녁에 일하는 직원들이랑 친하게 지냈네요.
주변의 다른 게스트하우스에 비해 가격도 그만하면 저렴하고 트윈배드에 에어컨도되고 샤워도 되고 나름 깨긋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