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터스 타워 객실 사진입니다.
메리터스 올해 2월 28일 premire type B 에서 1박했었습니다.
55층 5501호실이었구요..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카오산에서 택시타고 이동했는데 택시비는 기억이 잘 안나구요.
레터박스에서 한화 약 19만원정도에 예약이 된 것 같아요.
높은 층임에도 불구하고 베란다가 개방되어있어 좋았구요.
주방이 있어요.. 라면도 끓여먹고 했답니다..
그리고 DVD는 이용하지못했지만 DVD도 있었고 개인 금고에
다리미 샤워 가운 그리고 드럼 세탁기등 편하게 지냈답니다.
침대 매트도 푹신푹신하고 좋았구요. 깨끗했어요..
방콕의 3면이 다 보였답니다. 전망도 좋아요~ 에어컨 시원하구요.
욕실이 꽤나 넓답니다... 욕실이 2개있었어요.
근처에 사판탁신 역이 있어 싸얌까지 편하게 갈 수 있었습니다.
아침 뷔페도 먹을만 해요.. 태국 쌀이 익숙치 않아 밥을 못먹고 있었는데
거기에 Japaness rice라는 우리나라 쌀같은 걸로 만든 밥이 있어서
무척이나 행복했다는 ^^:; 근데 하필 왜 Japaness Rice인지..ㅡㅡ;
아참.. 신용카드가 없으면 Deposit 100baht 받는답니다.
55층 5501호실이었구요..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카오산에서 택시타고 이동했는데 택시비는 기억이 잘 안나구요.
레터박스에서 한화 약 19만원정도에 예약이 된 것 같아요.
높은 층임에도 불구하고 베란다가 개방되어있어 좋았구요.
주방이 있어요.. 라면도 끓여먹고 했답니다..
그리고 DVD는 이용하지못했지만 DVD도 있었고 개인 금고에
다리미 샤워 가운 그리고 드럼 세탁기등 편하게 지냈답니다.
침대 매트도 푹신푹신하고 좋았구요. 깨끗했어요..
방콕의 3면이 다 보였답니다. 전망도 좋아요~ 에어컨 시원하구요.
욕실이 꽤나 넓답니다... 욕실이 2개있었어요.
근처에 사판탁신 역이 있어 싸얌까지 편하게 갈 수 있었습니다.
아침 뷔페도 먹을만 해요.. 태국 쌀이 익숙치 않아 밥을 못먹고 있었는데
거기에 Japaness rice라는 우리나라 쌀같은 걸로 만든 밥이 있어서
무척이나 행복했다는 ^^:; 근데 하필 왜 Japaness Rice인지..ㅡㅡ;
아참.. 신용카드가 없으면 Deposit 100baht 받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