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숙소 귀띔
이것이 바로 실시간 정보라는 거~
장기체류 하실 분들은 사원있는 빠뚜 타페까지 오지 마시고
huay kaew road에 레지던스랑 맨션이 많습니다.
월 3500-4500에(달수가 많아지면 가격 다운) 보안 철저, 수영장, 에어컨,
티비, 베란다 있을 거 다 있고 전망까지 베리 굿. daily는 500밧.
장기 체류에 몹시 퍼펙트한 선택임.
여기서 타페거리까진 썽태우 15-20밧이면 옵니다.
체력되고 시간되면 걸어와도 될거예요 ㅋㅋ
저도 가기전에 여기서 치앙마이 숙소 정보 대충 검색해보니 썩 땡기는데가
없더군요. 보통 빠투 타페 중심으로 라차담넘이나 타페 거리 쪽에
많이들 묵으시는 듯 한데 타논 문므앙 쏘이 6,7 뒤쪽으로 조용하고 저렴한
게스트 하우스가 밀집해 있습니다. 단기 배낭 여행자에게 적합함.
조용하고 시장 바로 뒤라 먹을 거 많고 주인들 다 착하고 ..
지금 치앙마이 시원해서 에어컨이 필요없군요. 계속 비가 오고 있구요
전 낮에 선풍기 틀고 자다가 추워서 이불 덮고 덜덜 떨었는데
몸에 열 많으시고 꼭 에어컨이 필요하시다면 대부분의 방들이 데일리 500밧.
팬룸은 200-350 정도네요. 저는 핫샤워 팬룸 200밧, 창문크고 조용함.
전 랩탑 가져 왔는데 유선 인터넷 무료 제공. 속도 괜찮네요.
영화한편 받는데 30분 걸립니다.
인터넷에 관해선 집집마다 다른데 주위 인터넷 까페는 대부분 30밧/시간이네요.
이동네 거니는 대부분 유러피안. 현지인 말고는 동양인은 나밖에 없는 듯 ㅎㅎ
두 지역 다 사실 에어아시아 타고 만난 여기서 한국인을 비롯한 현지 학생들에게
intensive Eng를 가르친다는 영국인 옵화들이 알려줬어요.
제 입맛에는 딱 맞네요.
그들은 장기체류 한다고 첨에 레지던스 쪽 갔었는데
전 혼자인데다 단기체류라 이번 여행 컨셉상 넘 비쌀 뿐이고~
한국인 많은 곳은 미소네랑 코리아 겟하우스 만한 데가 없는 듯.
쏘이6 쏨펫 시장 바로 맞은편 쪽 거리에 chayapoom짜야뿜(맞게 읽음?) road
쏘이 1,2 뒤편에도 많지 싶어요. 여긴 제가 직접 가보진 못했고 저한테
뷰리풀~(개뿔-_-+)하담서 번호 따러 온 벨지안이 이쪽에 묵는다고 하더군요.
요런 스탈의 유러피안들은 절대 비싼 곳에 묵고 있지 않다는
다년간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예감이랄까 ㅡㅡ;;;;;;;;
물론 위치상으로 봐도 그렇고요.
상세한 건 직접 들어가서 방 보고 선택하세요.
쫌 전에 scv정찰-_-나가봤더니 타페 사거리 중심으로 있는 숙소들은
팬룸 400에 에어컨은 젤 싼게 500부터 있더군요. 허름한 곳들도.
그나저나 비오고 습하니 인간 모기약(저랑 있으면 다른 분들은 모기 하나도
안 물림)인 저는 미치겠네요. 이 글쓰는 동안 10군데 물린듯 ㅠㅠㅠㅠ
그럼 즐거운 여행 되세요~!!
장기체류 하실 분들은 사원있는 빠뚜 타페까지 오지 마시고
huay kaew road에 레지던스랑 맨션이 많습니다.
월 3500-4500에(달수가 많아지면 가격 다운) 보안 철저, 수영장, 에어컨,
티비, 베란다 있을 거 다 있고 전망까지 베리 굿. daily는 500밧.
장기 체류에 몹시 퍼펙트한 선택임.
여기서 타페거리까진 썽태우 15-20밧이면 옵니다.
체력되고 시간되면 걸어와도 될거예요 ㅋㅋ
저도 가기전에 여기서 치앙마이 숙소 정보 대충 검색해보니 썩 땡기는데가
없더군요. 보통 빠투 타페 중심으로 라차담넘이나 타페 거리 쪽에
많이들 묵으시는 듯 한데 타논 문므앙 쏘이 6,7 뒤쪽으로 조용하고 저렴한
게스트 하우스가 밀집해 있습니다. 단기 배낭 여행자에게 적합함.
조용하고 시장 바로 뒤라 먹을 거 많고 주인들 다 착하고 ..
지금 치앙마이 시원해서 에어컨이 필요없군요. 계속 비가 오고 있구요
전 낮에 선풍기 틀고 자다가 추워서 이불 덮고 덜덜 떨었는데
몸에 열 많으시고 꼭 에어컨이 필요하시다면 대부분의 방들이 데일리 500밧.
팬룸은 200-350 정도네요. 저는 핫샤워 팬룸 200밧, 창문크고 조용함.
전 랩탑 가져 왔는데 유선 인터넷 무료 제공. 속도 괜찮네요.
영화한편 받는데 30분 걸립니다.
인터넷에 관해선 집집마다 다른데 주위 인터넷 까페는 대부분 30밧/시간이네요.
이동네 거니는 대부분 유러피안. 현지인 말고는 동양인은 나밖에 없는 듯 ㅎㅎ
두 지역 다 사실 에어아시아 타고 만난 여기서 한국인을 비롯한 현지 학생들에게
intensive Eng를 가르친다는 영국인 옵화들이 알려줬어요.
제 입맛에는 딱 맞네요.
그들은 장기체류 한다고 첨에 레지던스 쪽 갔었는데
전 혼자인데다 단기체류라 이번 여행 컨셉상 넘 비쌀 뿐이고~
한국인 많은 곳은 미소네랑 코리아 겟하우스 만한 데가 없는 듯.
쏘이6 쏨펫 시장 바로 맞은편 쪽 거리에 chayapoom짜야뿜(맞게 읽음?) road
쏘이 1,2 뒤편에도 많지 싶어요. 여긴 제가 직접 가보진 못했고 저한테
뷰리풀~(개뿔-_-+)하담서 번호 따러 온 벨지안이 이쪽에 묵는다고 하더군요.
요런 스탈의 유러피안들은 절대 비싼 곳에 묵고 있지 않다는
다년간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예감이랄까 ㅡㅡ;;;;;;;;
물론 위치상으로 봐도 그렇고요.
상세한 건 직접 들어가서 방 보고 선택하세요.
쫌 전에 scv정찰-_-나가봤더니 타페 사거리 중심으로 있는 숙소들은
팬룸 400에 에어컨은 젤 싼게 500부터 있더군요. 허름한 곳들도.
그나저나 비오고 습하니 인간 모기약(저랑 있으면 다른 분들은 모기 하나도
안 물림)인 저는 미치겠네요. 이 글쓰는 동안 10군데 물린듯 ㅠㅠㅠㅠ
그럼 즐거운 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