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비치로드 J House 비추!!!
이곳에 몇년전에 갔다가 디카를 잃어버렸네요! 비치와 가까워서 바다가 보이는 방을 1000밭에 들어가서 묵은것 까지는 좋았는데, 마지막날 카운터 직원이 오늘 첵아웃하냐고해서 그렇다고하고 옆에 아침식사하러 잠깐 나간사이에 방에 두었던 디카가 없어졌더군요.... 돌아왔을때 방문도 살짝 열려있었고요.
어쩐지 방콕서 올때 J House에 간다니까, 기사가 왜 거길가냐고해서 비치와 가까워서 간다니까...기묘한 표정을 짓더군요!!
어쩐지 방콕서 올때 J House에 간다니까, 기사가 왜 거길가냐고해서 비치와 가까워서 간다니까...기묘한 표정을 짓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