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빠통비치) 클럽안다만 리조트
타이호텔이에서 일박에 2000밧(조식포함)에 예약했습니다.
방갈로중에 싼곳에서 묵었는데 실내는 깔끔한 편이구요.
좀 오래된 느낌은 납니다. 실외라 그런지 모기도 좀 있는편 입니다.
저희는 허니문이 아닌데 타이호텔에서 허니문으로 예약했는지 침대위에 수건
과 꽃으로 아주 예쁘게 장식해 놓았더군요.
객실은 뒷쪽으로도 문이 있고 빨래대와 의자가 있습니다.
객실내부에는 tv, 미니바, 안전금고, 냉장고, 전화기등이 있구요.
냉장고위에 물 두병이 있는데 공짜라더군요.
드라이기는 화장실벽에 고정되어 있습니다.
지은지 오래되어서인지 샤워부스는 따로없습니다.
쓰나미의 피해로 방갈로 쪽은 물에 잠겼다던데 그래서인지 룸내부에 페인트칠
을 새로 한것 같구요.
화장실 세면기가 막혀서 중간에 관을 풀어봤는데(손으로 풀수있게 되어있슴)
안에 모래가 꽉 차있더군요.
그외에는 별 피해입은 흔적은 모르겠더라구요.
직원들은 다 친절한 편이었구요 조식뷔페도 잘 나왔습니다.
위치는 빠통해변에서 북쪽인데 정확하게 설명을 못하겠네요.
맞은편으로 빠통프리미어 리조트가 있습니다.
방갈로에서 나와서 2~3분이면 해변으로 갈 수 있습니다.(리조트후문과 해변도
로가 접해있슴)
호텔의 조경이 참 이뻤던것 같네요.
야경도 멋지구요
하여튼 괜찮은 숙소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방갈로중에 싼곳에서 묵었는데 실내는 깔끔한 편이구요.
좀 오래된 느낌은 납니다. 실외라 그런지 모기도 좀 있는편 입니다.
저희는 허니문이 아닌데 타이호텔에서 허니문으로 예약했는지 침대위에 수건
과 꽃으로 아주 예쁘게 장식해 놓았더군요.
객실은 뒷쪽으로도 문이 있고 빨래대와 의자가 있습니다.
객실내부에는 tv, 미니바, 안전금고, 냉장고, 전화기등이 있구요.
냉장고위에 물 두병이 있는데 공짜라더군요.
드라이기는 화장실벽에 고정되어 있습니다.
지은지 오래되어서인지 샤워부스는 따로없습니다.
쓰나미의 피해로 방갈로 쪽은 물에 잠겼다던데 그래서인지 룸내부에 페인트칠
을 새로 한것 같구요.
화장실 세면기가 막혀서 중간에 관을 풀어봤는데(손으로 풀수있게 되어있슴)
안에 모래가 꽉 차있더군요.
그외에는 별 피해입은 흔적은 모르겠더라구요.
직원들은 다 친절한 편이었구요 조식뷔페도 잘 나왔습니다.
위치는 빠통해변에서 북쪽인데 정확하게 설명을 못하겠네요.
맞은편으로 빠통프리미어 리조트가 있습니다.
방갈로에서 나와서 2~3분이면 해변으로 갈 수 있습니다.(리조트후문과 해변도
로가 접해있슴)
호텔의 조경이 참 이뻤던것 같네요.
야경도 멋지구요
하여튼 괜찮은 숙소임에는 틀림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