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짜나부리의 노블나잇트 게스트하우스
여행하면서 숙소사진 많이 찍어서
돌아오면 태사랑에 많이 올려야지.. 했었는데
또 여행하다보니.. 많이 찍질 못했네요 ^^;;
그나마 많이 찍어뒀던 깐짜나부리의 노블게스트하우스
사진이랑 정보 드릴께요!!
12월 중순에 갔었구요 가격은 400밧트 였습니다.
ㅇ ㅏ. .사진이 흔들렸어요ㅜ 죄송 ㅋ
큰 타올을 주는데 날씨가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고 정말 딱! 좋아서
그냥 둘둘말고 잤어요
매일매일 시트랑 타올 갈아줍니다 ^^
저기보이는 문을 열면 게스트하우스 뒷편이 보여요
특별히 볼건 없고 빨래널어두긴 좋았습니다. ㅎ
Tv는 LG 입니다. ㅋㅋ
에고에고 .. 또 흔들렸네요
비누하고 바디제품 주더라구요~
하나 가져올껄.. 후회중입니다. ㅠ
(콰이강의 다리가 그려진 통 이었거든요 ㅋ)
샤워기 물.. 정말 곱게 나와요.ㅋㅋ (핫샤워 잘나오구용 ☆)
이런표현이 맞나 모르겠네요 ^^ ;;
수영장... 정말 좋았어요 ㅜㅜ
물도 깨끗합니다.~~
발라당 누워볼까요~~? ㅋ
죽여주는 노을은 뽀너스예요~~
직원들 참 .. 친절했구요
가족단위 외국인들 뿐이었습니다.
팁 많이 못주고 온게 좀 아쉽네요
청소도 깨끗하게 매일해주고
아침이면 반갑게 잘잤냐고 항상 물어봤었거든요 ~~
위치는 플로이 게스트하우스를 지나
퐁펜 들어가기 전에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