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오시면

정실론 뒷편 소이 야야에서 한국여행사인 선라이즈 바로 뒤편에 있습니다.

여기오니 성수기라서 혼자서 3박 있는다해도 거의 900,1000밧 부르던데

이곳은 700에 해준다고 하더라구요.

시설은 문안하고 에어컨 티비 냉장고 샤워룸에 깨끗하게 되어 있습니다.

10시 이후에는 카운트에 사람도 없고 작은문빼고 다 셔터를 닫기 때문에 작은문 키도 따로 줍니다.

3명 묵어야 하는데 큰방잡기는 돈아깝고 2명가격으로 3명이서 싸게 묵을 분들은 괜찮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