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노라는 싼 가격과 위치의 적정성 때문에 많은 여행자 들의

사랑을 과거에 받았는데요

이번에 가보니 리셉션 부터 여엉 아니올시다~~ 였읍니다

시간이 촉박하여 예약이 안된 관계로 비싼 비용에(처음 1,400바트

네고가격 1,200바트) 많은 기다림에 불친절(1박 뿐이라고)...

중국계 호텔이 한국인들을 이젠 대놓고 무시한다는 느낌을 받게

되더군요

지저분하고 어두운 방에 퀴퀴한 냄새...

강력 비추천 입니다  가격대비 해서도(인터넷 900바트)


그리고 전통있는 마노라호텔 마사지도 엉망이 되었구요

(일반 400, vip600)

마노라 건물에 있는 중국계 sunny여행사는 엄청 폭리 가격을 제시합니다

보통 투어가격보다 30% 이상(호텔가격도 ) 비싸고


라차다의 라차자 시티 호텔도 비추입니다(구 regina 호텔)

지저분하고 불친절하고 아침도 형편없읍니다

식빵 두조각에 계란,쏘세지 한조각,커피...

역시 중국계 호텔이더군요

위치의 편의성 때문이라면 차라리 스위스소피텔이나 그랜드,에머럴드가

나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가격은 1,000바트였지만 가격대비도 절대 비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