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롯지, 에이원 인, 리카 인, 시암 리버사이드, 스타돔 인
Kasem San의 숙소
White Lodge
– Soi Kasem San 1
Double – THB 550
Key deposit없음.
TV와 냉장고는 없음.
원하면 매일 청소해 줌.
에어컨은 잘 나옴.
다만 리모컨이 없고 온도 조절이 안되어 잠자다 추우면 일어나 직접 꺼야 함.
그런제 에어컨에는 스위치가 없음.
벽에 설치된 ‘두꺼비 집’의 에어컨 스위치를 올리고 내려야 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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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ne Inn
– Soi Kasem San 1
Doubl.e – THB 700
Key deposit없음.
1층 로비의 일부가 공사중인 관계로 한낮에는 간간히 시끄러움.
화장실이 조금 좁음.
TV는 있고 냉장고는 없음.
Khaosan의 숙소
Rikka Inn
– Thanon Khaosan
Double – THB 800
Key deposit THB 1,000.
깨끗하고 방도 넓은편임.
직원들이 불친절 하다는 말이 있었으나
의사소통만 잘하면 별 문제 없이 친절히 대함.
TV는 있고 냉장고는 없음.
카오산 쪽으로 창문이 나 있는 방 이었으나 방음 창문이라 조용함.
에어컨은 상당히 강함.
옥상의 수영장은 작으나 tanning하기는 좋을 듯.
Siam Riverside
–Thanon Phra Athit
Double – THB 1,390
Key deposit THB 1,000.
강이 보이는 river view room은 THB 1,890이라고 함.
청소하는 river view방을 둘러보았으나 THB 500을 더 내고 묵고 싶을 것 같지는 않음.
침대는 king size로 아주 큼.
3명이 자도 될 것 같음.
TV, 냉장고, 드라이기 등등 호텔에 있을 만한 것이 다 있음.
화장실에 욕조는 없음.
물2병이 무료로 제공됨.
에어컨에서 곰팡이 냄새가 조금 남.
창문을 열고 에어컨을 세게 틀며 환기시키니 냄새가 덜 남.
수영장은 수심도 깊고 크기도 적당함.
Siam Riverside에는 동양인 투숙객이 많지 않고 서양인 가족단위 투숙객이 많음.
한국인들과 마주치고 싶지 않은 분들이 묵으면 좋을 듯.
Breakfast buffet가 제공됨.
음식은 조금 부실한 편.
선착장이 가까워 배를 타고 이동하기 편함.
Star Dome Inn
–Soi Rambuttri
Double – THB 500
Key deposit THB 500.
방이 좁고 담배냄새도 약간 나지만 지저분하지는 않음.
TV, 냉장고 없음.
에어컨과 선풍기 둘 다 있고 뜨거운 물도 나옴.
주변에 놀 곳이 많음으로 ‘왁자지껄’한 분위기를 즐기는 분들에게는 좋을 듯함.
직원들은 무뚝뚝에서 불친절 수준.
4가지가 람부뜨리 빌리지 직원들 수준정도.
check out시 '깜빡'하기를 유도하며
key deposit을 은근히 안주려 하는 모습을 보임.
Sleep Withinn
-Soi Rambuttri
Double이 THB 950이라고 함.
새로 지어 깔끔하고 옥상에 수영장도 있으나
방(THB 950짜리)이 상당히 좁음.
THB 1,300짜리 방은 클 것 같으나
그 가격을 주고 묵기는 아까울 듯함.
방만 구경하고 묵지는 않음.
사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