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산 리카인! (사진추가했어요)
저번달에 다녀왔어요
태사랑에서 안좋은 글 보고 좀 걱정했는데, 깨끗한 숙소 찾다가 그냥 갔거든요.
저는 완전 좋았었는데...
시끄럽다는 글이 있어서 귀에 꼽는 귀마개있죠 ㅎㅎ 그것도 사갔거든요
3층 이용했는데 정말 소음 하나도없었어요
아마 방 위치가 메인로드 쪽이면 좀 시끄러운가봐요
제 방 창문 열면 맞은편 건물 벽이 보이는것 보니, 방위치가 중요한듯..
시설은 정말 깨끗하고 뜨거운물 잘나오고 위치편해서 좋았구요
사진은 집 컴퓨터에 있어서 지금 못올리네요. 담에 첨부할께요.
가격은 2인 트윈으로 800밧이었어요.
수영장도 굉장히 맘에 들었어요!
한국분들 거의없고 서양사람들밖에 못봤고, 프론트 직원들도 친절하고..
암튼 전 만족이었어요 :)
태사랑에서 안좋은 글 보고 좀 걱정했는데, 깨끗한 숙소 찾다가 그냥 갔거든요.
저는 완전 좋았었는데...
시끄럽다는 글이 있어서 귀에 꼽는 귀마개있죠 ㅎㅎ 그것도 사갔거든요
3층 이용했는데 정말 소음 하나도없었어요
아마 방 위치가 메인로드 쪽이면 좀 시끄러운가봐요
제 방 창문 열면 맞은편 건물 벽이 보이는것 보니, 방위치가 중요한듯..
시설은 정말 깨끗하고 뜨거운물 잘나오고 위치편해서 좋았구요
사진은 집 컴퓨터에 있어서 지금 못올리네요. 담에 첨부할께요.
가격은 2인 트윈으로 800밧이었어요.
수영장도 굉장히 맘에 들었어요!
한국분들 거의없고 서양사람들밖에 못봤고, 프론트 직원들도 친절하고..
암튼 전 만족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