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욕 스카이 호텔
태국 일정 중에 바이욕 스카이 호텔에서 있었는데요.
책에서는 서비스가 별로라고 써있는데
전 강추입니다.
전 일행이 3명이라서 트리플 룸을 썼는데요.
정말 정말 넓고 좋았습니다.
드레스 룸도 있었구요.
욕실이 특히 환상입니다.
전 숙소에서 욕실을 중요하게 보거든요.
넓기도 넓고, 욕조 따로, 유리로 된 샤워부스 따로 입니다.
로비가 18층에 있구요.
전 43층에서 있었는데 야경도 좋구요.
아침 식사는 77층이라서 태국 시내를 두루두루 살펴볼 수가 있었습니다.
부페 맛도 괜찮았구요.
시장통 사이에 있는데
전 월텟에서부터 걸어와서 시장도 두루두루 살펴보고 좋았습니다.
백화점과 시장을 한번에...
앞에 슈퍼마켓도 있구요.
생활하기 편리하다고 생각해요.
아참.. 한국으로 오실때
공항 리무진 택시 이용해보세요.
호텔에서 예약해도 되는데요.
500밧인데 비행기 시간 생각해서 약속하면
좋고 편한 자동차가 옵니다.
택시보다 훨 좋죠.
짐도 실어주고 내려주고...
책에서는 서비스가 별로라고 써있는데
전 강추입니다.
전 일행이 3명이라서 트리플 룸을 썼는데요.
정말 정말 넓고 좋았습니다.
드레스 룸도 있었구요.
욕실이 특히 환상입니다.
전 숙소에서 욕실을 중요하게 보거든요.
넓기도 넓고, 욕조 따로, 유리로 된 샤워부스 따로 입니다.
로비가 18층에 있구요.
전 43층에서 있었는데 야경도 좋구요.
아침 식사는 77층이라서 태국 시내를 두루두루 살펴볼 수가 있었습니다.
부페 맛도 괜찮았구요.
시장통 사이에 있는데
전 월텟에서부터 걸어와서 시장도 두루두루 살펴보고 좋았습니다.
백화점과 시장을 한번에...
앞에 슈퍼마켓도 있구요.
생활하기 편리하다고 생각해요.
아참.. 한국으로 오실때
공항 리무진 택시 이용해보세요.
호텔에서 예약해도 되는데요.
500밧인데 비행기 시간 생각해서 약속하면
좋고 편한 자동차가 옵니다.
택시보다 훨 좋죠.
짐도 실어주고 내려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