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따오] SBC 리조트
싸이리비치 한가운데 있습니다.
길에서는 세븐일레븐->반스리조트-> 다음에 있구요,
SB로 시작하는 방갈로들 씨리즈 3개가 나란히 있는데
그 중 하나입니다.
1박 300밧부터라고 밖에 씌여있구요,
아침 10시에 가서 알아보니 딱 한 방 나온다고 기다리라고 해서 잡았습니다.
독채방갈로는 8백밧쯤 하고, 제가 있었던 연립방갈로 ^^: 는 3~500밧입니다.
타월, 청소등 서비스는 굿이구요,
가장 좋은건 수영복 입고 나오면 10미터 앞에 바로 해변이라는 거,,,
주인 아주머니 너무 친절하십니다. 제가 3백밧짜리 방 안나오느냐고 하니까
옆 방갈로에 알아봐주시고,,, 체크아웃 하고 배시간 기다리면서 물놀이 한 번
더 했는데 자기 샤워실, 화장실 쓰게 해주고, 짐도 당연하다는 듯이 맡아주고,
태국에서 사람 친절한 걸 잘 못 겪어서 감동했답니다.
방갈로 앞에 식당 있는데 아침밥 100밧이면 커피와 샌드위치 먹을 수 있습니다.
혼자 머물면서 에어컨, 핫샤워 안따지는 저에겐 깨끗한 침대와 화장실이면 OK
여서 완전히 만족했습니다. 섬 들어가면 숙박비 엄청 비쌀 줄 알고 각오했는데
싸서 좋았어요.
바다에서 찍은 사진 저 건물 바로 뒤편이 방갈로에요.
길에서는 세븐일레븐->반스리조트-> 다음에 있구요,
SB로 시작하는 방갈로들 씨리즈 3개가 나란히 있는데
그 중 하나입니다.
1박 300밧부터라고 밖에 씌여있구요,
아침 10시에 가서 알아보니 딱 한 방 나온다고 기다리라고 해서 잡았습니다.
독채방갈로는 8백밧쯤 하고, 제가 있었던 연립방갈로 ^^: 는 3~500밧입니다.
타월, 청소등 서비스는 굿이구요,
가장 좋은건 수영복 입고 나오면 10미터 앞에 바로 해변이라는 거,,,
주인 아주머니 너무 친절하십니다. 제가 3백밧짜리 방 안나오느냐고 하니까
옆 방갈로에 알아봐주시고,,, 체크아웃 하고 배시간 기다리면서 물놀이 한 번
더 했는데 자기 샤워실, 화장실 쓰게 해주고, 짐도 당연하다는 듯이 맡아주고,
태국에서 사람 친절한 걸 잘 못 겪어서 감동했답니다.
방갈로 앞에 식당 있는데 아침밥 100밧이면 커피와 샌드위치 먹을 수 있습니다.
혼자 머물면서 에어컨, 핫샤워 안따지는 저에겐 깨끗한 침대와 화장실이면 OK
여서 완전히 만족했습니다. 섬 들어가면 숙박비 엄청 비쌀 줄 알고 각오했는데
싸서 좋았어요.
바다에서 찍은 사진 저 건물 바로 뒤편이 방갈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