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반타이 비추 !!!!
7월 14일부터
2박3일동안 시리반타이를 묵었어요
싱글룸,선풍기, 공동욕실에 하루 300밧
처음 멋 모르고 묶었을때는
게스트 하우스도 아늑하니 좋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밤8시쯤 찾았갔는데
손님이 없었던 건지 모르겠지만
제가 예약한 방이 그대로 있어서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토스트와 바나나 무한제공
이런점은 참 좋았어요
근데 가격대비 시설이 별로네요
카오산 근처, 동대문 주변에는
에어컨, 욕실, 티비, 싱글룸에 350바트입니다.
카오산과 가깝고,
밤에는 카오산처럼 시끄럽지 않으니 참 좋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여자혼자와서
시리반타이를 묶을때는 카오산에 그리 오래 있지 못했습니다.
걸어서 15쯤 걸리니,
너무 늦게 가면 길이 무섭거든요 ;;
그리고 한국 사람이 너무 많아요
제가 컴퓨터를 봤을때
3주 후 까지 거의 예약이 다 되어있었거든요
근데 거의 한국분들 ;;
그리고 저는 다른 분들처럼
가족같은 분위기를 못느꼇네요 ㅠ
다들 추천하시니 저도 가기 했지만,
가격대비 그리 좋은 곳은 아닌것 같아요.
2박3일동안 시리반타이를 묵었어요
싱글룸,선풍기, 공동욕실에 하루 300밧
처음 멋 모르고 묶었을때는
게스트 하우스도 아늑하니 좋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밤8시쯤 찾았갔는데
손님이 없었던 건지 모르겠지만
제가 예약한 방이 그대로 있어서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토스트와 바나나 무한제공
이런점은 참 좋았어요
근데 가격대비 시설이 별로네요
카오산 근처, 동대문 주변에는
에어컨, 욕실, 티비, 싱글룸에 350바트입니다.
카오산과 가깝고,
밤에는 카오산처럼 시끄럽지 않으니 참 좋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여자혼자와서
시리반타이를 묶을때는 카오산에 그리 오래 있지 못했습니다.
걸어서 15쯤 걸리니,
너무 늦게 가면 길이 무섭거든요 ;;
그리고 한국 사람이 너무 많아요
제가 컴퓨터를 봤을때
3주 후 까지 거의 예약이 다 되어있었거든요
근데 거의 한국분들 ;;
그리고 저는 다른 분들처럼
가족같은 분위기를 못느꼇네요 ㅠ
다들 추천하시니 저도 가기 했지만,
가격대비 그리 좋은 곳은 아닌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