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성수기때 다녀왔는데요. 팬룸은 600, 에어콘은 700이예요. 5층건물인데 작으나 엘리베이터도 있고 좋았어요.
시설도 깨끗하고 수건 비누 두 개 일회용 샴푸 두개있어요, 냉장고 안에 작은 생수도 두병있고요...
아침은 그 전 날에 이것 저것 사서 냉장고 안에 뒀다 아침에 식당내려가서 먹고...깨끗해서 정말 맘에 들었어요. 버스터미널과 약 5분거리라 교통도 편리하고...
대신 푸켓시내는 좀 멀죠...저희는 푸켓은 그냥 비행기에서 내려서 수린 섬으로 갈 경유지에 불과해서 터미널과 가까워서 좋았어요.
위치는 터미널에서 시내쪽으로 걷다보면 핑크레이디, 시바스 이런 유흥업소가 보이는데요 바로 그 골목으로 들어가면 50미터 경에 있어요. 참, 도미트리도 있어요. 가격은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