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에 못미쳤던 반마이타이.
태사랑의 소문을 듣고 갔던...ㅎㅎ
저렴하다는게 최고의 메리트.
팬싱글150밧 - 방이 너무 작고 창이 없어서 pass.
팬더블 250밧 - 창도크고...혼자쓴다고 200밧에 달라니까 해주셨음.
화장실,욕실 공용이지만 사람이 많은 곳이 아니라서 가서 씻고 싸는데 아무 문제 없음.
최고의 장점이라 생각한 부분은 침대 - 딱딱하고 탄탄한게 좋음.
최대 단점 - 소음. 창가가 바로 골목이기때문에 새벽부터 주택가의 태국인들 떠드는 소리부터 오도방구 지나가는 소리때문에 잠을 제대로 잘 수 없었음.
(개인차가 있겠죠. 저는 잠귀가 좀 밝은편이라 잠은 조용한 곳에서 자야해요)
그래도 가격때문에 하루 더 자려고 방을 좀 건물안쪽으로 옮기려했으나 마침 FULL이라서 돈나로 옮겼네요.
아저씨...무심한듯 하시나 친절함.ㅎㅎ(사진에 나온분)
여행중 다른분 얘기들었는데 머리가 긴 청년?은 좀...불친절했다고 하네요.(스토리가 좀 있는데 생략함.)
저렴하다는게 최고의 메리트.
팬싱글150밧 - 방이 너무 작고 창이 없어서 pass.
팬더블 250밧 - 창도크고...혼자쓴다고 200밧에 달라니까 해주셨음.
화장실,욕실 공용이지만 사람이 많은 곳이 아니라서 가서 씻고 싸는데 아무 문제 없음.
최고의 장점이라 생각한 부분은 침대 - 딱딱하고 탄탄한게 좋음.
최대 단점 - 소음. 창가가 바로 골목이기때문에 새벽부터 주택가의 태국인들 떠드는 소리부터 오도방구 지나가는 소리때문에 잠을 제대로 잘 수 없었음.
(개인차가 있겠죠. 저는 잠귀가 좀 밝은편이라 잠은 조용한 곳에서 자야해요)
그래도 가격때문에 하루 더 자려고 방을 좀 건물안쪽으로 옮기려했으나 마침 FULL이라서 돈나로 옮겼네요.
아저씨...무심한듯 하시나 친절함.ㅎㅎ(사진에 나온분)
여행중 다른분 얘기들었는데 머리가 긴 청년?은 좀...불친절했다고 하네요.(스토리가 좀 있는데 생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