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세스 란루앙 호텔
4월말에 1박 했는데요.
그닥 기대를 안하고 갔는데, 느무느무 좋았어요.
특히 조식이 어찌나 정갈하고 맛있는지..
호텔이 전체적으로 차분하고 깨끗해요.
수영장이 작지만 예쁘구요. 동양인보다는 서양인이 많이 찾는 호텔 같아요.
좀 외진곳에 있긴 하지만, 오히려 조용해서 좋더라구요.
하룻밤 자는게 어찌나 아쉽던지..
그 다음날 파타야의 '하드락호텔'에서 묵었는데
하드락은 완전 돗대기 시장 분위기예요.
토욜이라 pool 근처에서 파티를 하는데 새벽 두시까지 쿵쾅대느라 잠을 못 잤어요. 완전 분위기가 프린세스랑 정 반대.ㅋㅋ
가격은 거의 3배가까이 비싸구요.ㅡ.ㅜ 저도 늙었나봐요.
저는 조용한 호텔이 좋더라구요.
조식도 종류는 많지만 프린세스가 더 맛있었구요.
조용한 분위기에서 편히 있다 오실분들은 프린세스 란루앙 강추예요
그닥 기대를 안하고 갔는데, 느무느무 좋았어요.
특히 조식이 어찌나 정갈하고 맛있는지..
호텔이 전체적으로 차분하고 깨끗해요.
수영장이 작지만 예쁘구요. 동양인보다는 서양인이 많이 찾는 호텔 같아요.
좀 외진곳에 있긴 하지만, 오히려 조용해서 좋더라구요.
하룻밤 자는게 어찌나 아쉽던지..
그 다음날 파타야의 '하드락호텔'에서 묵었는데
하드락은 완전 돗대기 시장 분위기예요.
토욜이라 pool 근처에서 파티를 하는데 새벽 두시까지 쿵쾅대느라 잠을 못 잤어요. 완전 분위기가 프린세스랑 정 반대.ㅋㅋ
가격은 거의 3배가까이 비싸구요.ㅡ.ㅜ 저도 늙었나봐요.
저는 조용한 호텔이 좋더라구요.
조식도 종류는 많지만 프린세스가 더 맛있었구요.
조용한 분위기에서 편히 있다 오실분들은 프린세스 란루앙 강추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