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피] 바이킹 리조트 다녀왔어요~~!!
미리 말씀드리자면,,사진은 없어요
원래 여행다닐때 사진기를 안가지고 다녀서
사진이 있어야 좀더 정보얻으시기가 편한것도 알고 그래서
이 글도 안올릴까 하다 그동안 태사랑에서 정보를 얻기만 해서요
부족한 정보지만 한분이나마 도움이 되신다면~~^^
7월 11부터 13일까지 3일 묵었습니다
위치) 일단 저는 이곳에 꼭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어디에도 어느 위치에 있다가 아닌, 보트택시나 픽업으로 이동했다는
말만 있어서 (제가 못찾은건가요??ㅋㅋ)
막연하게 저도 그래야 하나,,,생각했는데 육로로 다니는 방법은
피피메인거리 끝까지 쭉 이동-똔싸이 씨푸드 지나서-아파치(가파치??)클럽
지나서-피피 돈 초낏 리조트 지나서(그 길 끝에 왼쪽으로는 히피클럽등으로가는
이정표가 나타나는데 그 오른쪽은 해변가로 내려가세요)-학교 지나서-
롱비치로 가는 이정표들이 있는데 그 길 따라 가면 (낮에는 그냥 해변가장자리로
약간의 바위무리들을 두어번거치면 바이킹 리조트 도착!! 밤에는 위험하므로
해변가 길끝에 개인리조트로 들어가는 리셉션옆에 계단이 있어요
그길로 리조트를 통하는 길로 해서 다이빙샵으로 내려와서 산길 조금만 타면 됩니다 그 길따라 불빛들이 환해서 위험하거나 무서울 건 없지만
전 여자혼자라 밤 9시경에 타운에서 혼자 걸어들어갈땐 살짝 어쩔 수 없는
겁이 좀 나더라구요 ㅎㅎ)-바이킹 리조트가 나타납니다
제가 이번에 히포다이빙에서 오픈워터랑 어드밴스까지 마쳤는데
교육받으러 갈때 시간 재보니 바이킹에서 히포다이빙까지 30분걸립니다
가격)550밧~2000(??)밧
일단 1000밧 이상의 방갈로들은 되게 커요
그래서 사용할 일은 없을 듯 하구요~~^^
크기는 거의 비슷한데 어디에 놓여져 있는냐에 따라 가격이 다르더라구요
전 제일 앞에 있는 800밧짜리 A1에서 묵었는데
바로 앞에서 바다가 보이니 그게 좋아요
그 라인의 4번째가 550밧인데 단지 해먹에 누웠을 때, 바다가 안보인다는
점만 빼고는 다 똑같습니다^^
근데 해변가에 바다가 정면으로 보이는 나무들에 해먹이 3개가 놓여있어서
낮에는 그곳에 누워 책보시고 밤에는 숙소해먹에 누워서 레스토랑에서
틀어주는 음악들으심 될 거 같아요
음악들이 누가 선곡하는 지는 모르지만 선곡 정말 좋아요
한 새벽 2시경까지 틀어주는데 잔잔하게 파도소리에 묻혀서 전혀 시끄럽지
않아요
그외)화장실과 샤워시설이 두개의 방갈로가 한곳을 사용하는 시스템인데
정말 깨끗합니다
샤워실과 화장실이 서로 붙어있는데 그 입구에 5가지 종류대로 바디샴푸가
준비되어있고 화장실도 좌변식이고 깨끗해요
제가 그런건 좀 민감한데 정말 여자분들 공용이지만 신경안쓰셔도 되구요
레스토랑 음식도 맛있고 상주하는 고양이들도 정말 귀엽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단,뭐랄까 분위기가 일반적인 리조트의 직원이 아닌 가족적인 직원들인듯 해서
손님들이 부르면 바로 온다거나 뭐 그런게 아닌 편한 그 분위기를 즐기시는
게 좋을거 같아요
두서가 없이 내용만 기네요-.-.;;
더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로 주심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도 답변해 드릴께요
다른 분도 같은 걸 궁금해하실수도 있으니깐요
꼼꼼하게 메모하거나 기억하는 편이 아니여서 많은 도움은
못드리네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기를,,,
원래 여행다닐때 사진기를 안가지고 다녀서
사진이 있어야 좀더 정보얻으시기가 편한것도 알고 그래서
이 글도 안올릴까 하다 그동안 태사랑에서 정보를 얻기만 해서요
부족한 정보지만 한분이나마 도움이 되신다면~~^^
7월 11부터 13일까지 3일 묵었습니다
위치) 일단 저는 이곳에 꼭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어디에도 어느 위치에 있다가 아닌, 보트택시나 픽업으로 이동했다는
말만 있어서 (제가 못찾은건가요??ㅋㅋ)
막연하게 저도 그래야 하나,,,생각했는데 육로로 다니는 방법은
피피메인거리 끝까지 쭉 이동-똔싸이 씨푸드 지나서-아파치(가파치??)클럽
지나서-피피 돈 초낏 리조트 지나서(그 길 끝에 왼쪽으로는 히피클럽등으로가는
이정표가 나타나는데 그 오른쪽은 해변가로 내려가세요)-학교 지나서-
롱비치로 가는 이정표들이 있는데 그 길 따라 가면 (낮에는 그냥 해변가장자리로
약간의 바위무리들을 두어번거치면 바이킹 리조트 도착!! 밤에는 위험하므로
해변가 길끝에 개인리조트로 들어가는 리셉션옆에 계단이 있어요
그길로 리조트를 통하는 길로 해서 다이빙샵으로 내려와서 산길 조금만 타면 됩니다 그 길따라 불빛들이 환해서 위험하거나 무서울 건 없지만
전 여자혼자라 밤 9시경에 타운에서 혼자 걸어들어갈땐 살짝 어쩔 수 없는
겁이 좀 나더라구요 ㅎㅎ)-바이킹 리조트가 나타납니다
제가 이번에 히포다이빙에서 오픈워터랑 어드밴스까지 마쳤는데
교육받으러 갈때 시간 재보니 바이킹에서 히포다이빙까지 30분걸립니다
가격)550밧~2000(??)밧
일단 1000밧 이상의 방갈로들은 되게 커요
그래서 사용할 일은 없을 듯 하구요~~^^
크기는 거의 비슷한데 어디에 놓여져 있는냐에 따라 가격이 다르더라구요
전 제일 앞에 있는 800밧짜리 A1에서 묵었는데
바로 앞에서 바다가 보이니 그게 좋아요
그 라인의 4번째가 550밧인데 단지 해먹에 누웠을 때, 바다가 안보인다는
점만 빼고는 다 똑같습니다^^
근데 해변가에 바다가 정면으로 보이는 나무들에 해먹이 3개가 놓여있어서
낮에는 그곳에 누워 책보시고 밤에는 숙소해먹에 누워서 레스토랑에서
틀어주는 음악들으심 될 거 같아요
음악들이 누가 선곡하는 지는 모르지만 선곡 정말 좋아요
한 새벽 2시경까지 틀어주는데 잔잔하게 파도소리에 묻혀서 전혀 시끄럽지
않아요
그외)화장실과 샤워시설이 두개의 방갈로가 한곳을 사용하는 시스템인데
정말 깨끗합니다
샤워실과 화장실이 서로 붙어있는데 그 입구에 5가지 종류대로 바디샴푸가
준비되어있고 화장실도 좌변식이고 깨끗해요
제가 그런건 좀 민감한데 정말 여자분들 공용이지만 신경안쓰셔도 되구요
레스토랑 음식도 맛있고 상주하는 고양이들도 정말 귀엽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단,뭐랄까 분위기가 일반적인 리조트의 직원이 아닌 가족적인 직원들인듯 해서
손님들이 부르면 바로 온다거나 뭐 그런게 아닌 편한 그 분위기를 즐기시는
게 좋을거 같아요
두서가 없이 내용만 기네요-.-.;;
더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로 주심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도 답변해 드릴께요
다른 분도 같은 걸 궁금해하실수도 있으니깐요
꼼꼼하게 메모하거나 기억하는 편이 아니여서 많은 도움은
못드리네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