팟타야 -에이펙 호텔
에이펙 호텔 카운터 느무 차갑더군요...
그 앞에만 가면 찬바람이 쌩쌩 -_-
체크인, 아웃시에 인사해도 다 씹어요.- ㅅ-;;;;
500밧으로 더블룸 혼자 묶었는데
화장실에 타올도 없고...
방은 좋습니다만..냉장고위에 과자랑 티비에 먼지가..폴폴...
거기 담당 룸메이드가 왜 있는지 이해가 안됨 -_-
그래도 나올때 팁 20밧 놓고 나왔지요
첨에 들어갈때 거기 방안내 하는 아저씨한테도 20밧주고..
내가 들고 있는 무거운 가방이라도 좀 들어줄지 알았는데
암것도 하는거 없이 팁 받으려고 들어오다니...
암튼 그렇습니다...
근데 방도 시원하고 침대도 좋아요...그나마 그게 좋아서 다행임..
딴얘기지만..그 옆에 키쓰푸드앤드링크 식당 종업원들도
얼굴이 무표정으로 써빙하더군요...팁까지 줬는데 고맙단 말도 안하고..
암튼 이래저래 상처 받았음 -_ㅜ)
그 앞에만 가면 찬바람이 쌩쌩 -_-
체크인, 아웃시에 인사해도 다 씹어요.- ㅅ-;;;;
500밧으로 더블룸 혼자 묶었는데
화장실에 타올도 없고...
방은 좋습니다만..냉장고위에 과자랑 티비에 먼지가..폴폴...
거기 담당 룸메이드가 왜 있는지 이해가 안됨 -_-
그래도 나올때 팁 20밧 놓고 나왔지요
첨에 들어갈때 거기 방안내 하는 아저씨한테도 20밧주고..
내가 들고 있는 무거운 가방이라도 좀 들어줄지 알았는데
암것도 하는거 없이 팁 받으려고 들어오다니...
암튼 그렇습니다...
근데 방도 시원하고 침대도 좋아요...그나마 그게 좋아서 다행임..
딴얘기지만..그 옆에 키쓰푸드앤드링크 식당 종업원들도
얼굴이 무표정으로 써빙하더군요...팁까지 줬는데 고맙단 말도 안하고..
암튼 이래저래 상처 받았음 -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