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껫(푸켓) [빠똥] 고타 게스트 하우스
해변으로 가기에 좀 멀다는 위치상의 단점에도 불구하도 우리는 이번에 쏘이 반싼의 숙소에 주로 머물렀는데요, 아무래도 이곳의 숙소들이 근래의 지어진 것들이라서 좀 시설도 괜찮은 편이고 와이파이도 무료로 제공하고 아주 약간만 걸으면 정실론에도 쉽게 다다를 수 있어서 주로 여기서 묵었어요.
꼭 이 골목길의 숙소가 좋다는 게 아니라 빠똥의 다른 곳에도 좋은 곳이 많을테니까, 그냥 참고로만 해주세요. 전 주로 여기 묵었지만, 빠똥의 다른 구역의 저렴한 숙소들도 궁금하네요.
고타 게스트하우스Gotha Guestouse는 반싼 골목으로 들어가 썬라이즈를 조금 지나 오른쪽에 위치한 작은 게스트하우스인데요, 주인은 아마 외국인(이탈리아 사람?)인 것 같습니다. 하여튼 숙소 스탭들은 친절하고 방은 비수기 기준 에어컨 더블룸, 냉장고, TV, 와이파이 무료 제공에 500밧이었어요. 이 시기에 이 구역의 숙소들이 거의 비슷한 요금대인 듯 합니다.
홈페이지는 www.gotha-nenaguesthouse.com 이니까 위치를 확인해보세요. 대부분의 숙소들이 홈페이지 공식요금은 비싼데, 실제로 가보면 그보다 저렴하게 하니까 요금은 대충 참고로만 해주세요.
방 내부의 시설로만 보자면 라마스 호텔이 제일 깨끗하고 넓고 좋았구요, 크게 따지지 않는 분이라면 다 고만 고만 엇비슷합니다.
다행히 이 숙소에서는 길가에 창문이 접한 방을 배정받았는데도, 그다지 시끄럽거나 하지 않아서 좋았답니다, 그런데 TV 화질이 좋지 않은 것이 약간 그랬는데요, 하긴 뭐 푸껫까지 와서 방에서 TV를 많이 볼일은 없으실테지만 약간 거슬리긴 합니다.
정통 이탈리아 피자와 파스타를 한다고 간판에 써 있기도 하던데, 영 손님이 없는 분위기여서 선뜻 시켜 먹어볼 마음은 안 들더라구요.
꼭 이 골목길의 숙소가 좋다는 게 아니라 빠똥의 다른 곳에도 좋은 곳이 많을테니까, 그냥 참고로만 해주세요. 전 주로 여기 묵었지만, 빠똥의 다른 구역의 저렴한 숙소들도 궁금하네요.
고타 게스트하우스Gotha Guestouse는 반싼 골목으로 들어가 썬라이즈를 조금 지나 오른쪽에 위치한 작은 게스트하우스인데요, 주인은 아마 외국인(이탈리아 사람?)인 것 같습니다. 하여튼 숙소 스탭들은 친절하고 방은 비수기 기준 에어컨 더블룸, 냉장고, TV, 와이파이 무료 제공에 500밧이었어요. 이 시기에 이 구역의 숙소들이 거의 비슷한 요금대인 듯 합니다.
홈페이지는 www.gotha-nenaguesthouse.com 이니까 위치를 확인해보세요. 대부분의 숙소들이 홈페이지 공식요금은 비싼데, 실제로 가보면 그보다 저렴하게 하니까 요금은 대충 참고로만 해주세요.
방 내부의 시설로만 보자면 라마스 호텔이 제일 깨끗하고 넓고 좋았구요, 크게 따지지 않는 분이라면 다 고만 고만 엇비슷합니다.
다행히 이 숙소에서는 길가에 창문이 접한 방을 배정받았는데도, 그다지 시끄럽거나 하지 않아서 좋았답니다, 그런데 TV 화질이 좋지 않은 것이 약간 그랬는데요, 하긴 뭐 푸껫까지 와서 방에서 TV를 많이 볼일은 없으실테지만 약간 거슬리긴 합니다.
정통 이탈리아 피자와 파스타를 한다고 간판에 써 있기도 하던데, 영 손님이 없는 분위기여서 선뜻 시켜 먹어볼 마음은 안 들더라구요.
( 푸켓 파통 파똥 빠통 바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