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없습니다.

가방메고 한시간돌아다녀서 간신히 구한 방이라,방잡고 걍 뒤비져 잤네요~!

치앙마이에서 여행자버스를 타고 카우산 경찰서에서 내려서

람부뜨리골목을 아침부터 허벌나게 돌아다녔지만, 제가 알고있는 겟하우스는 전부다 풀(뎀)이라고해서.

좀 멀리 갔습니다.

여기도 없으면 쌈센으로 또 가방메고 갈라구 생각했습니다.

딱 방한개 있네요~!

제가 장거리 버스나 기차를 타면 잠을 못자서.

더군다나 아침시간이라 방도 없고.

그때가 주말이라서 그런지 건기철이라 그런지 성수기라서 그런지......


카우산 주변에 방이 없었나봅니다.




이름은 : 까이씨리 이구요..

             KAISRI GUSET HOUSE 입니다.

방이 트윈베드룸밖에 없다고 해서..

저야 뭐 한시간을 돌아다녀서 암거나 달라고 했지요...

위치는 요게 말로 설명하기가 힘들어서 요왕님지도를 어찌 첨부해서 올려야겠네요...


위치는 나중에 올리겠습니다.

가격은 350밧부터 500밧까지 있어요.

제가 작년초에 장기로 있었던 곳입니다.

키 데포짖이 500밧이구요..


제방은 400밧 이었습니다.

싱글침대 두개있구요.

에어컨/온수/TV/수건/비누/샴푸....


요렇게 있었던거 같네요..


까이씨리는 포션계열입니다. 


예약은 이멜로만 받고있어요..포션 싸이트에는 없구요..


작년에 좀 있다보니 매반이 알아보네요..

이멜주소는 kaisri@fs-hotel.com 입니다.

태국어나 영어하심 전화로도 물어보세요..


전화번호는 02-282-8457,8459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