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로폴리탄
방콕에서 비지니스겸 관광으로 일주일정도 지낸 곳 입니다.
이 호텔에 대한 정보가 별로 없는듯 해서요 저의 느낌을 적어 보겠습니다.
아마 이 호텔은 como체인 인가요 전세계적으로 호텔이 10개정도 있는 체인이라고 들엇습니다. 뭐 규모가 다들 크지는 않고 소규모 이긴 하지만 서비스는 최고를 추구 할려고 노력을 한다는군요,
방콕 메트로폴리탄의 느낌은 저의 주관적인 것입니다만 태국에 있지만 전혀 태국 냄새가 안납니다 스탭은 상당히 친절하고 로비부터 도시적인 냄새가 너무 많이 납니다. 음 디파짓은 물론 있고요 룸은 상당히 깔끔 합니다. 방의 온도는 항상 적당 하고요 룸을 간단히 설명 하자면 디테일한 부분에 신경을 많이 쓴듯하고요 여기저기 적당한 간접조명 바닥은 나무 입니다, 책상 서랍에 잘 정리된 사무도구들 자,형광펜 등등 ..화이트도 있어요
인터넷은 유료 인데요 한시간에 240밧 정도 하루에는 800밧 이상인듯..
참고로 제가 3일정도 있다가 노트북에 문제가 발생 접속이 안돼는 사태가 발생 했는데 스텝이 바로와서 고쳐 줍니다, 한글을 아는지 모르는지 우찌됐든 첨에온 스텝이 5분을 뒤적 이더니 잘 안돼겠는지 다른 사람을 부르더군요 이친구 전문가 인지 뚝딱 바로 접속이 되더군요.. 음 속도는 아주 좋습니다. 한국의
최고 속도에는 한참 멀었겠지만 참고로 제가 매일 주식 현황판을 들여다 봐야 하는 관계로 노트북을 가지고 갔는데요 아주 대만족 입니다...
청소 및 시트는 하루에 2번정도 해주는듯 하고요. 음식은 1층과 2층 인데요 상당히 괜찮습니다. 첫날 이후 2째날 부터는 스텝이 아는척을 합니다 아마 객실이 얼마 안돼서 기억을 잘하는 것인지 호텔 정책인지는 알수 없습니다.
한국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1층 좌측에 미트바라고 바가 한개 있습니다. 여기도 역시 시스템은 한국의 요즘 새로생긴 칵테일바 분위기 입니다 가격은 맥주 한병에 240밧 정도 칵테일도 마찬가지고요 대체적으로 비지니스맨 이라면 조용히 지내기엔 적당한듯 합니다, 단점은 로비가 금연 입니다. 룸도 체크인시 물어보죠, 당연히 식당에도 금연 이므로 밖에서 먹어야 하겠죠 호텔이 높지않은 관계로 전망은 별로 입니다(11층인가?)또한가지 중대한 단점이 있는데요 택시 기사들이 여길 잘 모른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걱정을 안해도 됩니다. 바로옆에 반얀트리호텔이 있으니간요 반얀트리는 다들 잘 알기에 밖에서 들어 올때는 반얀트리를 가자고 하면 됩니다 입구가 같으니깐 다와서 오른쪽으로 틀면 됩니다. 전체적으로 저같이 혼자 여행을 다니는 사람이나 조용한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추천 입니다. 금액은 제가 갔을때는 주중에 5400밧 정도 주말은 5700밧 정도인듯 하네요 비수기에는 4000밧가지 내려 간다는데 알수 없고요,가까운 거리에 팍퐁이 있고요 룸피니 공원,역이 있어요 제가 오는날 비행기가 밤 비행기라 체트아웃을 좀 늘려서 오후 3시 이후에 나왔는데요 추가 요금은 없는듯.태국은 갈수록 매력적인 나라인것 같아요... 그럼..
이 호텔에 대한 정보가 별로 없는듯 해서요 저의 느낌을 적어 보겠습니다.
아마 이 호텔은 como체인 인가요 전세계적으로 호텔이 10개정도 있는 체인이라고 들엇습니다. 뭐 규모가 다들 크지는 않고 소규모 이긴 하지만 서비스는 최고를 추구 할려고 노력을 한다는군요,
방콕 메트로폴리탄의 느낌은 저의 주관적인 것입니다만 태국에 있지만 전혀 태국 냄새가 안납니다 스탭은 상당히 친절하고 로비부터 도시적인 냄새가 너무 많이 납니다. 음 디파짓은 물론 있고요 룸은 상당히 깔끔 합니다. 방의 온도는 항상 적당 하고요 룸을 간단히 설명 하자면 디테일한 부분에 신경을 많이 쓴듯하고요 여기저기 적당한 간접조명 바닥은 나무 입니다, 책상 서랍에 잘 정리된 사무도구들 자,형광펜 등등 ..화이트도 있어요
인터넷은 유료 인데요 한시간에 240밧 정도 하루에는 800밧 이상인듯..
참고로 제가 3일정도 있다가 노트북에 문제가 발생 접속이 안돼는 사태가 발생 했는데 스텝이 바로와서 고쳐 줍니다, 한글을 아는지 모르는지 우찌됐든 첨에온 스텝이 5분을 뒤적 이더니 잘 안돼겠는지 다른 사람을 부르더군요 이친구 전문가 인지 뚝딱 바로 접속이 되더군요.. 음 속도는 아주 좋습니다. 한국의
최고 속도에는 한참 멀었겠지만 참고로 제가 매일 주식 현황판을 들여다 봐야 하는 관계로 노트북을 가지고 갔는데요 아주 대만족 입니다...
청소 및 시트는 하루에 2번정도 해주는듯 하고요. 음식은 1층과 2층 인데요 상당히 괜찮습니다. 첫날 이후 2째날 부터는 스텝이 아는척을 합니다 아마 객실이 얼마 안돼서 기억을 잘하는 것인지 호텔 정책인지는 알수 없습니다.
한국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1층 좌측에 미트바라고 바가 한개 있습니다. 여기도 역시 시스템은 한국의 요즘 새로생긴 칵테일바 분위기 입니다 가격은 맥주 한병에 240밧 정도 칵테일도 마찬가지고요 대체적으로 비지니스맨 이라면 조용히 지내기엔 적당한듯 합니다, 단점은 로비가 금연 입니다. 룸도 체크인시 물어보죠, 당연히 식당에도 금연 이므로 밖에서 먹어야 하겠죠 호텔이 높지않은 관계로 전망은 별로 입니다(11층인가?)또한가지 중대한 단점이 있는데요 택시 기사들이 여길 잘 모른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걱정을 안해도 됩니다. 바로옆에 반얀트리호텔이 있으니간요 반얀트리는 다들 잘 알기에 밖에서 들어 올때는 반얀트리를 가자고 하면 됩니다 입구가 같으니깐 다와서 오른쪽으로 틀면 됩니다. 전체적으로 저같이 혼자 여행을 다니는 사람이나 조용한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추천 입니다. 금액은 제가 갔을때는 주중에 5400밧 정도 주말은 5700밧 정도인듯 하네요 비수기에는 4000밧가지 내려 간다는데 알수 없고요,가까운 거리에 팍퐁이 있고요 룸피니 공원,역이 있어요 제가 오는날 비행기가 밤 비행기라 체트아웃을 좀 늘려서 오후 3시 이후에 나왔는데요 추가 요금은 없는듯.태국은 갈수록 매력적인 나라인것 같아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