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짜나부리" 리버게스트하우스"
처음가본 2달간에 동남아 배낭여행 태사랑에서 얻은
많은 정보 덕택에 즐겁게 잘 다녀온것 같군요
지금떠나시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음 합니다..
리버G.H( 타논 롱힙어이 거리)
가격은 2인 200밧.팬룸,(욕실,수건,화장지있음)
해질녁 노을이 정말 좋구요, 해먹에 누워 강을 바라보면
그것 역시 죽이지요
하지만,제가묵던 첫날 집주인 아주머니 남자친구라고하던 서양놈이
저녁에 술먹고 다때려 부수던군요..
다음날 새벽일찍다른숙소구하러 조용히나오는데 다른방에
묵던 여행객도 조용히나가던군요(정말 웃꼇슴니다)
그 서양놈만 없으면 강추인데..
즐거운여행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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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서양놈만 없으면 강추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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