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쎈거리안쪽의 '벨라벨라 리버뷰' 강추
어제까지 혼자서 피치 게스트하우스(더블/팬 160밧)에 있다가
오늘 중국친구가 오기에 방을 옮겨야 되서 한참을 거리를 헤멨습니다.
카오산 로드 주변 및 왓차나 송크람 주변도 모두 full이더군요...
그래서 찾고 찾다가~ 쌈쎈거리 안쪽의 벨라벨라 리버뷰를 겨우 들어갔습니다.
하도 낡은 방에 있다가 와서 그런지 너무 깨끗하고 좋네요 ^^
조용하고~ 에어컨룸 더블 470밧 입니다.
상당히 깨끗하고요~ 지은지 얼마 안된건가..?
아무튼 화장실도 정말이지 깨끗하네요.
내부도 상당히~~만족스럽습니다.
특히나 전망이~~~ 방안의 창문을 통해 보면~~ 강가가 너무 잘보여요~~
바람도 쉬원하게 불고~ 4층이라 바로 윗층이 건조대인데 잘마르네요~
확실히 카오산 주변보다 쌈센이 나은면이 많네요.
눅눅한 방안에 곰팡이처럼 혼자 지내다 이런곳에 오니 황송할 따름입니다..
지금.. 쑥바삿도 500밧 이상으로 올렸다고 하고... 시끌벅쩍한곳을 벗어나
참새소리 들리는 조용한곳이라 마음에 듭니다.
쌈쎈3 에서 강가쪽으로 쭉간후 왼쪽 골목들어가서 조금 걸으면 나옵니다.
오늘 중국친구가 오기에 방을 옮겨야 되서 한참을 거리를 헤멨습니다.
카오산 로드 주변 및 왓차나 송크람 주변도 모두 full이더군요...
그래서 찾고 찾다가~ 쌈쎈거리 안쪽의 벨라벨라 리버뷰를 겨우 들어갔습니다.
하도 낡은 방에 있다가 와서 그런지 너무 깨끗하고 좋네요 ^^
조용하고~ 에어컨룸 더블 470밧 입니다.
상당히 깨끗하고요~ 지은지 얼마 안된건가..?
아무튼 화장실도 정말이지 깨끗하네요.
내부도 상당히~~만족스럽습니다.
특히나 전망이~~~ 방안의 창문을 통해 보면~~ 강가가 너무 잘보여요~~
바람도 쉬원하게 불고~ 4층이라 바로 윗층이 건조대인데 잘마르네요~
확실히 카오산 주변보다 쌈센이 나은면이 많네요.
눅눅한 방안에 곰팡이처럼 혼자 지내다 이런곳에 오니 황송할 따름입니다..
지금.. 쑥바삿도 500밧 이상으로 올렸다고 하고... 시끌벅쩍한곳을 벗어나
참새소리 들리는 조용한곳이라 마음에 듭니다.
쌈쎈3 에서 강가쪽으로 쭉간후 왼쪽 골목들어가서 조금 걸으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