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씨암 2
뉴씨암 3에 대한 최근 글은 있는데 뉴씨암 2에 대한 글이 없는 듯하여
제가 11월에 뉴씨암2에 잠시 머무른 경험을 올려봅니다.
나름 괜찮다싶은 4군데를 돌아다닌 후 뉴씨암 3를 직접 예약했습니다.
당시 트윈(에어콘/핫샤워/침실내욕실) 1박에 850밧주었고, 500밧을 Deposit한 것 같습니다. 게스트하우스와 달리, 그냥 여권만 주는게 아니라 제 경우엔 GUEST명단에 자필로 기록하고 서명후 카드키를 받았습니다.
입실할 때 CARD KEY를 사용하고, 방에 TV와 안전금고는 있는데 냉장고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옷장/책상/심플한 소파가 있었구요.
방은 깨끗하고 벽에 그림/액자도 걸려있고..천정에는 나름 고급스러운 회전팬이 달려있고..에어콘(작동시 약간 소음 있음)은 별도로 있습니다.
욕실은 작지만 나름 깨끗한 편인데 욕조는 없었습니다. 뜨거운 물은 잘 나오는 듯 하구요.
통로를 중심으로 전망이 좋은 전면쪽 방이 아닌 후면쪽 트윈룸에 머물다보니 전망이 없는 대신 방은 조용했습니다.
물론 조식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수영장은 아침부터 저녁 늦게까지 이용가능한데 약간의 비용이 드는 듯 합니다. 제 경우엔 수영장 이용 못했네요. 근데 수영장에 수영하는 사람이라곤 몇 안되고 그나마 서양인들이 전부입니다.
CHECK-OUT 시간이 11시인걸로 기억됩니다.
리셉션에 가서 방있냐고 물어보시고(여행사 통해서 하시든) CHECK-IN전에 먼저 방을 미리 보여달라해서 방을 살펴보신 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참조로, 카오산쪽에 있는 숙소인데 Diamond로 시작됩니다. 외국인들이 주로 머물던데 방있냐니 있다는데 예약전 미리 보여달라니 알았다며 브로셔의 사진을 보여주더군요. 암튼 1박에 Discount해서 1000밧이었답니다.인터넷은 1층에서 이용해야하고..홈피들어가면 전망좋다고 홍보하는 것 같은데..자신이 없는건지 아님 뭔지..
참조하세요..
제가 11월에 뉴씨암2에 잠시 머무른 경험을 올려봅니다.
나름 괜찮다싶은 4군데를 돌아다닌 후 뉴씨암 3를 직접 예약했습니다.
당시 트윈(에어콘/핫샤워/침실내욕실) 1박에 850밧주었고, 500밧을 Deposit한 것 같습니다. 게스트하우스와 달리, 그냥 여권만 주는게 아니라 제 경우엔 GUEST명단에 자필로 기록하고 서명후 카드키를 받았습니다.
입실할 때 CARD KEY를 사용하고, 방에 TV와 안전금고는 있는데 냉장고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옷장/책상/심플한 소파가 있었구요.
방은 깨끗하고 벽에 그림/액자도 걸려있고..천정에는 나름 고급스러운 회전팬이 달려있고..에어콘(작동시 약간 소음 있음)은 별도로 있습니다.
욕실은 작지만 나름 깨끗한 편인데 욕조는 없었습니다. 뜨거운 물은 잘 나오는 듯 하구요.
통로를 중심으로 전망이 좋은 전면쪽 방이 아닌 후면쪽 트윈룸에 머물다보니 전망이 없는 대신 방은 조용했습니다.
물론 조식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수영장은 아침부터 저녁 늦게까지 이용가능한데 약간의 비용이 드는 듯 합니다. 제 경우엔 수영장 이용 못했네요. 근데 수영장에 수영하는 사람이라곤 몇 안되고 그나마 서양인들이 전부입니다.
CHECK-OUT 시간이 11시인걸로 기억됩니다.
리셉션에 가서 방있냐고 물어보시고(여행사 통해서 하시든) CHECK-IN전에 먼저 방을 미리 보여달라해서 방을 살펴보신 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참조로, 카오산쪽에 있는 숙소인데 Diamond로 시작됩니다. 외국인들이 주로 머물던데 방있냐니 있다는데 예약전 미리 보여달라니 알았다며 브로셔의 사진을 보여주더군요. 암튼 1박에 Discount해서 1000밧이었답니다.인터넷은 1층에서 이용해야하고..홈피들어가면 전망좋다고 홍보하는 것 같은데..자신이 없는건지 아님 뭔지..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