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빵쑤언깨우..란나팔레스...
치앙마이의 몇몇 호텔..개인적인 경험담을 올려봅니다.(이번 쏭끄란 전후)
빵쑤언 깨우- 딜럭스..3만5천원쯤. 길쭉하게 둥근형의 ..마치 아파트 복도식
으로 되어 있음..가격에 비해 별 불편없는듯. 더 저렴한 스탠다드는 다른쪽에
있는듯..다만 발코니 창이 완전 폐쇄되어 있어 바깥 공기 절대(?) 접할수
없음..드나들때 리셉션 직원의 터치도 없고..터치받을일도 없고..(워낙 넓어서)
자유스러운 출입을 선호하는 사람에겐..베리굿...아침식사는 그저...그렇고..
규모가 커서...사람도 많고...첵인때 한 번..첵 아웃때 한 번...
직원을 대하면 그만..이어서...좋았음..
라밍 롯지- 술집 많은 거리에서 나잇바자 들어가는 거리에 새로 오픈..
가격은 호텔수준..절라 비쌈..시설은 새로 지은만큼...고급스럽게 한다고
해놓은꼴..한밤중에 잠자다가 깨었음...왜? 옆방의 티비소리에 ..토크쇼(?)
고스란히 생중계...도대체 방음시설은 고사하고..벽을 1센티 두께로 해놓은
듯..(??)..드나들때 마다..호객행위(?)..5층에 스파...가 있다나..
공짜라면 묵을수 있음...돈 주고(절라 비싼) 묵기엔...결코..
란나 팔레스- 내가 있을때만 그런건지..암튼 사람 별로...없음..
차이니즈가 많이 묵는곳인지..방에 포트와 차가 준비되어 있음..
그냥 그런곳....역시 방음수준은...무지 후졌음...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직원들은 일단 ..친절한 면이 보임..
3곳의 가격은 거의 비슷...란나팔레스가 약간 더 저렴..
개인적으로 빵쑤언 깨우 적극 추천....!!!
참고로..
빵쑤언 깨우는 한국에서 모 사이트에서 인터넷 예약 결제.
라밍롯지는 즉석에서.
란나 팔레스는 현지 여행사에서 바우처 구입.
빵쑤언 깨우- 딜럭스..3만5천원쯤. 길쭉하게 둥근형의 ..마치 아파트 복도식
으로 되어 있음..가격에 비해 별 불편없는듯. 더 저렴한 스탠다드는 다른쪽에
있는듯..다만 발코니 창이 완전 폐쇄되어 있어 바깥 공기 절대(?) 접할수
없음..드나들때 리셉션 직원의 터치도 없고..터치받을일도 없고..(워낙 넓어서)
자유스러운 출입을 선호하는 사람에겐..베리굿...아침식사는 그저...그렇고..
규모가 커서...사람도 많고...첵인때 한 번..첵 아웃때 한 번...
직원을 대하면 그만..이어서...좋았음..
라밍 롯지- 술집 많은 거리에서 나잇바자 들어가는 거리에 새로 오픈..
가격은 호텔수준..절라 비쌈..시설은 새로 지은만큼...고급스럽게 한다고
해놓은꼴..한밤중에 잠자다가 깨었음...왜? 옆방의 티비소리에 ..토크쇼(?)
고스란히 생중계...도대체 방음시설은 고사하고..벽을 1센티 두께로 해놓은
듯..(??)..드나들때 마다..호객행위(?)..5층에 스파...가 있다나..
공짜라면 묵을수 있음...돈 주고(절라 비싼) 묵기엔...결코..
란나 팔레스- 내가 있을때만 그런건지..암튼 사람 별로...없음..
차이니즈가 많이 묵는곳인지..방에 포트와 차가 준비되어 있음..
그냥 그런곳....역시 방음수준은...무지 후졌음...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직원들은 일단 ..친절한 면이 보임..
3곳의 가격은 거의 비슷...란나팔레스가 약간 더 저렴..
개인적으로 빵쑤언 깨우 적극 추천....!!!
참고로..
빵쑤언 깨우는 한국에서 모 사이트에서 인터넷 예약 결제.
라밍롯지는 즉석에서.
란나 팔레스는 현지 여행사에서 바우처 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