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추 해피하우스 도데체 여길 왜왔지?
마지막 정착지인 방콕
이번여행에 2번을 거쳐 3번째 다시 온 마지막 정착지
방구하러다니가 지쳐
추전글이 많아서 들어온 해피하우스
5층방에서 2틀을 머무르고 5층이 넘 힘들어서
3일째 되던날
2층으로방을 옮기는데
정말 기분좋은 아침이였죠
그것도 잠시
직원이 타올투장을 보여주더니
얼룩이 안지워 진다고...600바트내라고..
참 넘 어이없어..얼굴을 쳐다보다가
분실을 해야지 돈을 내는것 아니냐구 물었더니
얼룩이 안지워져도 돈내야 한다고
막무가내로...
그래서 첨에 그런애기 없었으니 반반 책임으로
300바트 내겠다고 하니
600바트라고..
넘 어이가 없었죠
방옮긴 다시 달라고 하니
'여긴 항상 풀이라고'애기 하더군요
저가 쓴글이 지워져 다시 쓰는데
댓글달아주신 분..링크에..
여기서 한국인여자3명이 여기직원 20명에게 구타당한곳인줄
그때야 할았습니다
만약에...만약에 한국분들 여기 오시면 수건 조심하세요
그리고 해피하우스 가격이면 주위에 어디든 방 다 구할수 있는 가격입니다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