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차다 400밧 콘도
이름은 "Place"로 봤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염.
틀리면 수정해주세요.
밑에 다른분이 사진은 올려주셨구요.
방콕 도착시간이 너무 늦어서 하루는 공항에서 가깝고 가격도 착한곳에 있자하고 주인분 연락처로 직접 연락했어요.
연락하다보니 이 콘도 관련 글 올려주셨던 한국분과 통화가 되서 픽업동시에 부탁드렸구요. 3일 이상이면 무료 픽업인데 전 하루만 있을거라 픽업포함해서 600밧 -
혹 밤에 혼자 택시타기 겁나시는분..
태국 여자분이 직접 픽업나와서 데려다줬구요..
가는길에 친절히 Foodland 들러서 과일하고 맥주도 사서 들어갔어요 ㅎ
숙소앞에 바로 편의점 있어서 간단히 필요한것 사시면 될것같아요.
(칫솔, 치약, 비누등 - 가지고 가셔야하고 없으면 편의점 가까이 있으니까
문제는 없을듯)
다음날 1시반쯤에 나간다고 했더니 흔쾌히 괜찮다고 하셨구염.
방크기는 넓직하고 타일 바닥이라 깔끔함.
바로 앞에 먹을거리 즐비해있음.
근처 맛사지샵 1시간 150밧 / 1시간 반 220밧 / 2시간 300밧
가격대비 합리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