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반타이 좋았어요 !
처음 간 태국여행이었는데,
정말 너무너무 좋았답니다 =)
저는 여자 혼자였구요,
혼자룸은 300B에요. 욕실 공동이구요.
시간이 비어서 진짜 급결정한 여행이라 아무것도 몰랐는데
모르는 사항을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정말 혼자서 잘 다녔어요 !
한국말을 정말 너무너무 잘하셔서,
깜짝 놀랬어요 ! 진짜 친절하시구요.
배고플때는 토스트를 해먹을 수 있어서 생각날 때마다 먹었네요 ;)
그리고 정말 감사했던 것은
제가 마지막날 몸이 안좋았는데 너무나 잘해주셨어요.
그때 생각하면 정말 무한 감사드리네요.ㅜㅜㅜ
비싼 호텔 같은데 묶었더라면 이렇게 못받았을 텐데..
타지에서 너무나도 큰 도움을 받았답니다.
그리고 숙소 카오산이랑 멀지않아서 걸어서도 충분히 다니실 수 있구요,
조용하고 쾌적해요.
태국 전통집이라 그런지 정말 태국느낌 물씬나구요~
2층 베란다에 조개발같은거 걸려있는데
바람 불때마다 소리나는 것도 너무 예뻐요.
태사랑에서 많이 정보 얻어서
게스트하우스 정보 작게 남깁니다 ~
다음에 태국가면 또 여기로 오고싶어요 !!
정말 너무너무 좋았답니다 =)
저는 여자 혼자였구요,
혼자룸은 300B에요. 욕실 공동이구요.
시간이 비어서 진짜 급결정한 여행이라 아무것도 몰랐는데
모르는 사항을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정말 혼자서 잘 다녔어요 !
한국말을 정말 너무너무 잘하셔서,
깜짝 놀랬어요 ! 진짜 친절하시구요.
배고플때는 토스트를 해먹을 수 있어서 생각날 때마다 먹었네요 ;)
그리고 정말 감사했던 것은
제가 마지막날 몸이 안좋았는데 너무나 잘해주셨어요.
그때 생각하면 정말 무한 감사드리네요.ㅜㅜㅜ
비싼 호텔 같은데 묶었더라면 이렇게 못받았을 텐데..
타지에서 너무나도 큰 도움을 받았답니다.
그리고 숙소 카오산이랑 멀지않아서 걸어서도 충분히 다니실 수 있구요,
조용하고 쾌적해요.
태국 전통집이라 그런지 정말 태국느낌 물씬나구요~
2층 베란다에 조개발같은거 걸려있는데
바람 불때마다 소리나는 것도 너무 예뻐요.
태사랑에서 많이 정보 얻어서
게스트하우스 정보 작게 남깁니다 ~
다음에 태국가면 또 여기로 오고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