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에 이곳 정보란에서 평이 좋은 숙소들을 찿아다녔습니다.
많은 분들의 검증으로 기본이상은 할꺼라믿고..다 좋았습니다만 생각나는데로 덧평을 쓰려구요..단점 위주로요(물론 주관적입니다)

- 치앙마이 (TOP NORTH HOTEL) 타패게이트 바로 안쪽
더블 800밧,수영장, 조식포함
위치는 좋으나 수영장 너무작고 수질 엉망..+ 이 호텔은 방에 냉장고없음
가겨대비 제 점수는 65점..

-코랏(짜오프라야 인)음..그냥 시내 안쪽 야시장근처,터미널에서 15분,뚝뚝비;50밧
더블 500밧,조식X,수영장X,냉장고,에어콘
주변에 도보로 쇼핑거리,놀거리 풍부.. 전체적으로 낡고 어두운 느낌.
제 점수 85점

- 파타야 (인 타운 호텔) 세컨로드 SOI 11 마이크 쇼핑몰 건너 안쪽 50M
더블 600밧,수영장,조식X,냉장고,에어콘,작은 발코니
도보로 많은것을 즐길수잇는 좋은위치,깨끗한 옥상 수영장..하지만 TOP NORTH보다도 작다. 이가격에 잇는것만도 감사 ㅎㅎ. 약간 칙칙한 카페트바닥
위치에 비해 조용하고 방 넓고 욕조도있는 여유..
점수 95점

-방콕 (MY HOTEL) 펫부리 SOI 15 안쪽 100M
더블 2개 2시간전에 예약확인하고 새벽 3시경 도착하니 방값 지불전이라 더블하나밖에 없단다.나가려 했으나 심신이 극도로 지친 관계로 남2,녀1 트리플로 혼숙
1300밧 지불 ,조식 포함,수영장X,냉장고,에어콘
좁고 수압 저질..트리플지불했으나 방이 작아 간이침대 못들어옴
위치만 좋다. 딜럭스 더블 을 혼자 쓰기 적당한 크기
지금도 화난다. 점수 25점 (막 찎어도 이 점수는 나오니까)

모든 영상이 제 머리에만 있어서 죄송합니다. 그외 G.H도 이름 생각나면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