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Nat 게스트하우스 빈대가 무서버!
가이드북에 줄리게스트하우스라고 해서 찾아간 곳인데,
와보니, Nat 게스트하우스 간판이 걸려 있네요.
위치는 왓째디루앙 근처 타논 프라 뽁끌라오 소이5
이름도 어렵네요. 뭘 뽁아 뽁낀...
어제 저녁 치앙콩에서 늦게 도착해서 급한데로 도미토리에서 하루 묵는데요.
자다가 몸이 하도 간지러워 새벽 4시쯤에 깨서
몸 상태를 확인해보니,
울퉁불퉁 말이 아니네요.
이거 빈대 물린거 맞지요?
아직도 온 몸이 마구 간지럽습니다. ㅋㅋ
여기 정말이지 올 곳이 못돼네요.
그나저나, 옷이며, 베낭이며..
분명 빈대가 옮겨 붙었을텐데,
이거 어떻게 소독해야 좋을까요? 걱정입니다. ㅠㅠ
와보니, Nat 게스트하우스 간판이 걸려 있네요.
위치는 왓째디루앙 근처 타논 프라 뽁끌라오 소이5
이름도 어렵네요. 뭘 뽁아 뽁낀...
어제 저녁 치앙콩에서 늦게 도착해서 급한데로 도미토리에서 하루 묵는데요.
자다가 몸이 하도 간지러워 새벽 4시쯤에 깨서
몸 상태를 확인해보니,
울퉁불퉁 말이 아니네요.
이거 빈대 물린거 맞지요?
아직도 온 몸이 마구 간지럽습니다. ㅋㅋ
여기 정말이지 올 곳이 못돼네요.
그나저나, 옷이며, 베낭이며..
분명 빈대가 옮겨 붙었을텐데,
이거 어떻게 소독해야 좋을까요? 걱정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