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빌 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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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나라 통해 할인받고 520밧에 1박했습니다.
지금은 가격이 800밧대로 훅 올라버렸구요.
가격대비 대만족이었어요.
카오산에서 좀 걸어야하지만
건물 완전 새거라서 외부도 내부도 깔끔하구요
방에는 매트리스 2개 깔리고 트렁크 두개 놓으면 딱 맞는 싸이즈로
앙증(!)맞구요
테레비, 욕실문짝, 매일 바꿔주는 수건에 휴지, 다 좋았습니다.
1층에 인터넷 카페가 이쁘게 있던데 시간 없어서 결국 못갔구요
똥물이지만 1층 테라스(?) 공간에서는 물 보면서 바람도 쐬구요
바로옆 주유소에 세븐일레븐, 바로 길 건너에 세븐일레븐.
좋았어요.
가격 오르기 전에는 완전 강추였는데
올라버려서...
다시 갈지는 고민을 좀 해봐야겠네요.
사실 나이 앞자리 숫자 바뀌고 내돈 벌어서 여행 가니깐
게스트하우스, 카오산... 좀 버겁네요^^
학생때는 여행은 늘 도미토리!!였는데.
타이나라 통해 할인받고 520밧에 1박했습니다.
지금은 가격이 800밧대로 훅 올라버렸구요.
가격대비 대만족이었어요.
카오산에서 좀 걸어야하지만
건물 완전 새거라서 외부도 내부도 깔끔하구요
방에는 매트리스 2개 깔리고 트렁크 두개 놓으면 딱 맞는 싸이즈로
앙증(!)맞구요
테레비, 욕실문짝, 매일 바꿔주는 수건에 휴지, 다 좋았습니다.
1층에 인터넷 카페가 이쁘게 있던데 시간 없어서 결국 못갔구요
똥물이지만 1층 테라스(?) 공간에서는 물 보면서 바람도 쐬구요
바로옆 주유소에 세븐일레븐, 바로 길 건너에 세븐일레븐.
좋았어요.
가격 오르기 전에는 완전 강추였는데
올라버려서...
다시 갈지는 고민을 좀 해봐야겠네요.
사실 나이 앞자리 숫자 바뀌고 내돈 벌어서 여행 가니깐
게스트하우스, 카오산... 좀 버겁네요^^
학생때는 여행은 늘 도미토리!!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