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즌 호텔
남편 회사에서 보내준 여행이라 고급호텔에 묵게되었습니다.
어린아이 둘과 함께 갔었구요.
만약 제가 다시 선택할 수있다면
이 호텔은 선택하고싶지않더군요.
물론 서비스 최상이고
방이나 모든 시설은 최상이지만
아침 부페는 정말 식상한 메뉴였습니다.
태국음식은 전혀 없고 서울에서도 맛볼수있는
흔한 음식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아이들이 있어서
키즈풀이 있었음 했는데
없구요.
시내 한 복판에 있어
비즈니스호텔로 보시면 될것같아요.
혹시나 도움이 되실 분 있을까해서 올렸습니다.
지난달 가기전에 저두 여기 태사랑에서
많은 정보 알아가서요..
좋은 여행 되세요
어린아이 둘과 함께 갔었구요.
만약 제가 다시 선택할 수있다면
이 호텔은 선택하고싶지않더군요.
물론 서비스 최상이고
방이나 모든 시설은 최상이지만
아침 부페는 정말 식상한 메뉴였습니다.
태국음식은 전혀 없고 서울에서도 맛볼수있는
흔한 음식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아이들이 있어서
키즈풀이 있었음 했는데
없구요.
시내 한 복판에 있어
비즈니스호텔로 보시면 될것같아요.
혹시나 도움이 되실 분 있을까해서 올렸습니다.
지난달 가기전에 저두 여기 태사랑에서
많은 정보 알아가서요..
좋은 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