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칸 / TAOKAERAO Guest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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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금일 6월7일 밤은 어느세 북동부 치앙칸에 오게 되었습니다.
조용한 분위기의 여행이 좋아 치앙마이를 포기하고 이쪽 지역으로 와버렸습니다.
한데 정보가 별로 없어 론니와 태사랑 검색을 해보니 Loogmai Guest House에 관한걸 보고 숙소를 이쪽으로 하려 했었죠.
뭐 전에 글쓰신 분이 저녁이면 주인까지 퇴근해 버리고 없다는 굉장히 큰 단점을 알려 주셨지만 .... 그냥 가보기로 했습니다.
큰방 500밧, 작은방 400밧 욕실 공용, 에어컨 없음 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바로 나와서 몇미터 걸어보니 유럽식 스타일의 약간 작은 게스트 하우스인지 펍인지 모를곳이 보여 들어가 보았습니다.
비록 욕실은 공용이지만 나무로 인테리어 된 방3개가 무지 마음에 들어 가격을 물어보니 큰방 700밧, 작은방 600밧 달라고 하더라고요... 물론 전부 에어컨 방입니다.
이런 조그만 동네가 물가가 뭐 이리 비싼지... 물도 6밧정도가 더 비싸더라고요.
아무튼 그렇다고 딴데 알아보기도 귀찮고 협상 들어가니 아주 젊은 주인은 바로 400밧에 묵어가라고 하네요.
방값도 갈때 달라고 하고.... 물도 그냥 냉장고에서 공짜로 마시라고 하고...
음...... 그래서 이곳 이름을 이곳에 올립니다. TAOKAERAO Guest House.
근데 가장 중요한건... 방마다 베란다도 있고 건물이 강가 바로 옆이라 전망이 너무 멋져서 지금 몇일을 있다 갈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참... 오늘 저녁 돌아다녀본 결과 아직 외국인은 한명도 못봤네요...ㅋ
안녕하세요.
금일 6월7일 밤은 어느세 북동부 치앙칸에 오게 되었습니다.
조용한 분위기의 여행이 좋아 치앙마이를 포기하고 이쪽 지역으로 와버렸습니다.
한데 정보가 별로 없어 론니와 태사랑 검색을 해보니 Loogmai Guest House에 관한걸 보고 숙소를 이쪽으로 하려 했었죠.
뭐 전에 글쓰신 분이 저녁이면 주인까지 퇴근해 버리고 없다는 굉장히 큰 단점을 알려 주셨지만 .... 그냥 가보기로 했습니다.
큰방 500밧, 작은방 400밧 욕실 공용, 에어컨 없음 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바로 나와서 몇미터 걸어보니 유럽식 스타일의 약간 작은 게스트 하우스인지 펍인지 모를곳이 보여 들어가 보았습니다.
비록 욕실은 공용이지만 나무로 인테리어 된 방3개가 무지 마음에 들어 가격을 물어보니 큰방 700밧, 작은방 600밧 달라고 하더라고요... 물론 전부 에어컨 방입니다.
이런 조그만 동네가 물가가 뭐 이리 비싼지... 물도 6밧정도가 더 비싸더라고요.
아무튼 그렇다고 딴데 알아보기도 귀찮고 협상 들어가니 아주 젊은 주인은 바로 400밧에 묵어가라고 하네요.
방값도 갈때 달라고 하고.... 물도 그냥 냉장고에서 공짜로 마시라고 하고...
음...... 그래서 이곳 이름을 이곳에 올립니다. TAOKAERAO Guest House.
근데 가장 중요한건... 방마다 베란다도 있고 건물이 강가 바로 옆이라 전망이 너무 멋져서 지금 몇일을 있다 갈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참... 오늘 저녁 돌아다녀본 결과 아직 외국인은 한명도 못봤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