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타야 P.U. Guest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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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이번 6월 4일 저녁에 게스트 하우스에 묵은거 같은데요.. 아래 글 쓰신분과 하루 차이로 같은 곳에서 묵었네요...
우선 기차로 도착하자마자 주인집 아주머니가 영어로 팜플렛 들고와서 꼬시더라구요... 에어컨 방 300밧에 주겠다고... 비수기라 싸게 해주겠다고....
그래서 사진 보다가 시설 사진이 마음에 들어 오케이 하고 따라갔습니다.
저한테는 시설이 확실이 다른 곳들보다는 깔끔해 보이더라고요..
근데 도착하고서는 팬방과 에어컨방을 보여 주더니 어느방을 할거냐고 묻길래 당연히 에어컨방에서 있겠다고 했죠.
물론 그때 방가격은 둘다 같지 않냐? 하고 확실히 물어봤고요...
당연히 같다고 대답한 주인 아줌마....
막상 데스크가서 체크인 하려고 인적사항 적고 계산하려는데 에어컨방은 450밧을 달라네요...
기차역에서 말한 300밧은 팬방이라고 합니다.
(참 영어는 제가 호주서 2년동안 생활 잘하고 돌아다닌 관계로 못알아 들은게 아니었을 겁니다. ㅋ)
아무튼 어처구니 없기도 하고 싸우기도 귀찮아서 그냥 팬방으로 옮기고 묵었습니다.
근데 이것 저것 다 빼고 가장 부담스러운 건 아주머니의 투어 권유였네요...
어찌나 은근히 짜증나는지...
시설은 괜찮지만 무지 습하고 더운면도 있고, 이것 저것 짜증나는 장사속 마인드가 바로 드러나는 곳이니 가실 분은 참고 하셔서 이왕 하는 여행 마음 편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꾸벅
안녕하세요.
전 이번 6월 4일 저녁에 게스트 하우스에 묵은거 같은데요.. 아래 글 쓰신분과 하루 차이로 같은 곳에서 묵었네요...
우선 기차로 도착하자마자 주인집 아주머니가 영어로 팜플렛 들고와서 꼬시더라구요... 에어컨 방 300밧에 주겠다고... 비수기라 싸게 해주겠다고....
그래서 사진 보다가 시설 사진이 마음에 들어 오케이 하고 따라갔습니다.
저한테는 시설이 확실이 다른 곳들보다는 깔끔해 보이더라고요..
근데 도착하고서는 팬방과 에어컨방을 보여 주더니 어느방을 할거냐고 묻길래 당연히 에어컨방에서 있겠다고 했죠.
물론 그때 방가격은 둘다 같지 않냐? 하고 확실히 물어봤고요...
당연히 같다고 대답한 주인 아줌마....
막상 데스크가서 체크인 하려고 인적사항 적고 계산하려는데 에어컨방은 450밧을 달라네요...
기차역에서 말한 300밧은 팬방이라고 합니다.
(참 영어는 제가 호주서 2년동안 생활 잘하고 돌아다닌 관계로 못알아 들은게 아니었을 겁니다. ㅋ)
아무튼 어처구니 없기도 하고 싸우기도 귀찮아서 그냥 팬방으로 옮기고 묵었습니다.
근데 이것 저것 다 빼고 가장 부담스러운 건 아주머니의 투어 권유였네요...
어찌나 은근히 짜증나는지...
시설은 괜찮지만 무지 습하고 더운면도 있고, 이것 저것 짜증나는 장사속 마인드가 바로 드러나는 곳이니 가실 분은 참고 하셔서 이왕 하는 여행 마음 편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