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페리얼 퀸즈 파크
여긴 이 호텔에 좋은 말은 없는거 같아서 글 올려봅니다.
냄새난다 어쩐다 그런 말 있었는데요. 저흰 전혀 못 느꼈구요.
새 건물은 아니지만 깨끗합니다. (저흰 디럭스였어요)
호텔 약도 보면 BTS역하고 조금 거리가 있는듯 한데요.
조식먹구 뒷쪽으로 가면, 공원쪽하고 바로 연결되어져 있는 문이 있거든요?
그 문으로 나가서 공원을 가로질러서 가믄 역하고두 가깝습니다.
호텔 직원들 친절하구요.
잔돈으로 바꿔달라고 하믄, 미리 준비한 빳빳한 잔돈으로 종류별루 바꿔주구요.
디카용량 다 차서 비지니스 센타 이용할 수 있냐구 했더니, 저녁늦게라서 센타는 문 안 열구, 대신 다른 곳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친절히 도와주구..
수상시장에 일일투어 갈때 픽업차가 안 와서 고생할때두 여러번 여행사에 전화걸어주구 그러던데...
참, 마지막 날에는 짐두 잘 맡아주구요. 전 좋더라구요.
그래두 다시 간다면 월텟쪽의 bts역 가까운 곳에 묵고 싶군요. 월텟쪽이 어딜가나 가깝더군요. 쇼핑하기두 좋구요.
냄새난다 어쩐다 그런 말 있었는데요. 저흰 전혀 못 느꼈구요.
새 건물은 아니지만 깨끗합니다. (저흰 디럭스였어요)
호텔 약도 보면 BTS역하고 조금 거리가 있는듯 한데요.
조식먹구 뒷쪽으로 가면, 공원쪽하고 바로 연결되어져 있는 문이 있거든요?
그 문으로 나가서 공원을 가로질러서 가믄 역하고두 가깝습니다.
호텔 직원들 친절하구요.
잔돈으로 바꿔달라고 하믄, 미리 준비한 빳빳한 잔돈으로 종류별루 바꿔주구요.
디카용량 다 차서 비지니스 센타 이용할 수 있냐구 했더니, 저녁늦게라서 센타는 문 안 열구, 대신 다른 곳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친절히 도와주구..
수상시장에 일일투어 갈때 픽업차가 안 와서 고생할때두 여러번 여행사에 전화걸어주구 그러던데...
참, 마지막 날에는 짐두 잘 맡아주구요. 전 좋더라구요.
그래두 다시 간다면 월텟쪽의 bts역 가까운 곳에 묵고 싶군요. 월텟쪽이 어딜가나 가깝더군요. 쇼핑하기두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