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짜나부리 블루스타 게스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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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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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Comments
샤논 2010.05.14 23:07  
650바트짜리 맨 마지막 사진 끌리는데용? ... 150바트 정말 저렴한데... own toilet 이란 말이랑 사진이... 왠지 짠하다는..ㅋㅋㅋ
Naresuan 2010.05.15 00:49  
뭐 그런게 인생이 아니겠습니까!? ㅋㅋㅋ.
동쪽마녀 2010.05.15 00:02  
Naresuan님 지금 깐짜나부리에 계시는가 보군요!!
전 깐짜나부리 갈려면 아직 2달도 더 있어야 하는데요.ㅠㅠ
이런 게스트 하우스도 있네요.
그리고 지도까지.
고맙습니다, Naresuan님.^^
Naresuan 2010.05.15 00:48  
지금은 위험한 방콕에 있습니다... 근데 저는 안전한 외각에 있습니다... ^^

과거에 몇차례 깐자라부리를 갔지만, 요즘 다시 몇곳을 가볼까 계획 중입니다...
열혈쵸코 2010.05.15 00:27  
저렴한 숙소에 상세한 지도까지... 깐짜나부리도 가고싶은 곳인데, 감사합니다. ^^
Naresuan 2010.05.15 00:48  
천만에요! 태국에 놀러오세요~ ^^

환영합니다~~~
날자보더™ 2010.05.15 03:22  
지도때문에...스크랩해봅니다. ^^;
저 숙소는 강변에 있는 GH인가요?
Naresuan 2010.05.16 17:59  
두말하면 잔소리죠... ^^
옌과제리 2010.05.15 17:23  
가격도 착하고 케이블티비도있고 하우스가 정말 맘에드는곳이군요..

나중에가게되면 꼭 가보겠습니다..
Naresuan 2010.05.16 18:00  
깐짜라부리... 태국에서 꼭 가보아야할 곳 중에 하나죠... ^^
언제나행복이 2010.07.01 00:53  
앗 그렇군요!! 이글보고 이곳 꼭 가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구름을가른달 2010.05.21 20:18  
근데 방가로 에서 낚시 대 던져두 되나요 그게 궁금하네여...
Naresuan 2010.05.24 22:13  
글쎄요... 다리 위에서 낚시대 던지는 분들은 있습니다... ^^
다크호순 2010.05.21 22:45  
올해 안에 꼭 가볼람니다...
태국은 갈곳이 넘 많아용...ㅠㅜ
Naresuan 2010.05.24 22:14  
언제든 오세요...

인디떤랍쑤므앙타이~~

^^
jennie 2010.05.24 14:16  
제가 2004년도 말에 숙박했던 곳인데, 방갈로 안에 타일바닥이고 깨끗했어요. 화장실도 넓고, 침대 청소 상태도 좋았구요.
그때 주인분은 젊은 일본 남편+ 태국 부인이였는데, 아저씨가 인상 좋게 잘생기셨고, 그 당시 방갈로 벗겨진 페인트를 열실히 칠하셨던게 생각나네요. 그런데 여자분이 여기서 혼자자면 많이 무서울거예요. 밤에 적막한데, 귀뚜라미 벌레 우는 소리가 들리고, 개구리 뛰는 소리도 들리고 ㅋ. 저는 그때 한숨도 못 자고 동트길 간절히 기다리면서 새벽에 편의점으로 뛰쳐 나갔어요 ㅋㅋ
참, 제가 그 당시에 후기 올린거 같네요.
Naresuan 2010.05.24 22:19  
추억이 되살아나셨군요... ^^
바다여인 2010.06.19 15:00  
깐짜나부리 가고 싶네요.. 그냥 푹 쉬다고 오고 싶어요..
아~ 언제 태국 다시 갈 수 있을까? 내일 울릉도 가는데 그걸로 아쉬움을 달래야 겠네요.
부러워요~ *.*
Jsua 2010.11.25 16:07  
1월에 태국을 가는데..유용한 정보네요 ..
350밧 정도면 좋을듯 ㅎㅎ
푸라면 2017.06.13 08:46  
이번 여름에 깐짜나부리 가족여행 생각하고 있어서 숙소 검색하다가
제 와이프가 05년에 여기 갔었다고 검색해봤는데, 2010년 이후로는 글이 없네요...
아직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사이트 연결도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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