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라이 <투어리스트 인> / 방콕 <KC G.H>
체크인 한지 3시간밖에 안되어서 사진은 없네요^^;
150-200정도로 알고왔는데 성수기라서 그런가
팬룸 더블(개별화장실) 250-350 부릅니다.
250짜리 선택했는데(골목뒤쪽 오래된 목조건물)
1층인데도 수압이 좀 약하네요.
방은 깔끔한 편이고 쾌적합니다.
치앙라이 물이 좀 쎈편인가요?
물길따라 녹이 여기저기 많이 났네요.
해가 안들어오는 아쉬움이 있지만...ㅡ,.ㅜ 깔끔해서 OK~
방콕에서 KC 301호에 묵다가 이곳에 오니
너무 좁다고 느껴지네요 ㅎㅎㅎ
추가로 KC 301호 420밧이었는데
수압은 역시 약하지만 정말 크고(퀸사이즈침대? & 소파 & 창문이 큰게 3개나..)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단 한가지 301호는 차도쪽이라서 차소리가 정말 시끄러워요ㅎㅎ
며칠 묵다가 치앙마이로 내려가는데 수압좀 쎈곳으로 찾아봐야겠어요...ㅋ
방콕에서도 한국분들 별로 못뵈었는데
아까 치앙라이 시내 한바퀴 도는데 한분도 안보이네요
심심한데 누군가 짠~하고 체크인 하심 좋겠어요 ㅎㅎㅎ
p.s. 태사랑에서 본 대로.. 갓구운 빵냄새가... 정말 빵냄새가...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