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리 오키드 강추
1박 2일 동안 있다왔는데, 강추입니다.
일단, 호텔이라기 보다 리조트 분위기가 강하구요.
방이 조금 좁은게 흠이긴 합니다만, 깨끗하고 휴양지 느낌이 나서 좋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친절함과 가운데 있는 뜰입니다.
풀밭에 나무와 꽃들이 만발하고 군데군데 선탠용 의자를 놓아서
하루종일 MP3를 귀에 꽂고 뒹굴거리기 딱 좋습니다.
지루해지면 수영도 하고.
센트럴페스티벌 센터(빅씨)에 걸어갈 만한 거리에 있구요,
알자카쇼인가 티파니쇼장인가가 매우 가까이에 있습니다.
주로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계셔서 굉장히 조용하구요, 번잡스럽지 않습니다.
서비스도 친절하고..마주칠때마다 웃고..
암튼 강추!!!
일단, 호텔이라기 보다 리조트 분위기가 강하구요.
방이 조금 좁은게 흠이긴 합니다만, 깨끗하고 휴양지 느낌이 나서 좋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친절함과 가운데 있는 뜰입니다.
풀밭에 나무와 꽃들이 만발하고 군데군데 선탠용 의자를 놓아서
하루종일 MP3를 귀에 꽂고 뒹굴거리기 딱 좋습니다.
지루해지면 수영도 하고.
센트럴페스티벌 센터(빅씨)에 걸어갈 만한 거리에 있구요,
알자카쇼인가 티파니쇼장인가가 매우 가까이에 있습니다.
주로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계셔서 굉장히 조용하구요, 번잡스럽지 않습니다.
서비스도 친절하고..마주칠때마다 웃고..
암튼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