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 (왓)쨋욧 서울식당 맞은편에 위치합니다
450~550 밧/1박
신축 건물이라 깨끗합니다
구관(450밧)은 3년 신관(550밧)은 1년 정도 되었읍니다
서울식당 통하면 신관도 450밧에 가능하고
간단한 아침 제공합니다(토스트,과일,커피,코코아)
WiFi 가능하지만 유료(50밧에 무한/방에서도 가능)
온수샤워 가능(수압 좋음) 단 밤 늦게는 수온이 많이 떨어짐(아침엔 문제없음)

근처 님씨생,다이아몬드인,쑥니란,센푸호텔(600~800밧대 숙소) 등과 비교해도
빠지지 않습니다(위치는 더 좋습니다)
야시장이나 시계탑,유흥가?에 더 가깝고(도보 가능 5분 이내)
무엇보다 서울식당이 바로 맞은 편에 있읍니다
 
3년만에 방문한 치앙라이는 많이 발전했더군요
로빈슨 백화점도 곧 들어서는 것 같고 외곽도로가 많이 생겼읍니다
특히 관광특구?로 지정된 금삼각 근처 라오령 섬은 한참 호텔 카지노 공사로
바쁘고 그곳 시장도 판매되는 제품이 많이 바꼈읍니다
전엔 그냥 담배나 뱀술,토산품 등이 고작이었는데
지금은 거의 메싸이-따칠렉 국경 면세점,시장 수준...가격도 더 싸고...짝퉁들도
많이 팔고 그렇습니다

쇼핑 목적으로 북쪽 여행하신다면
치앙마이 야시장 > 치앙라이 야시장 > 싼깜팽,보쌍시장 > 따칠렉 시장 > 라오 섬시장 순으로 싸집니다(토산품 및 짝퉁제품 가격)

참 반루엄밋 꼬끼리 마을 좀 더 위로 이전했읍니다(500m정도)
코끼리도 더 늘어난 것 같고...
이번엔 시간관계상 메싸롱,도이뚱 방문 못 한게 아쉽습니다 

지난 연말엔 꽃박람회(공항 근처)로 나이트 바자가 좀 한산했었읍니다
박람회장 근처에도 큰시장도 있고 산족마을,공연,전시 등 행사 많았읍니다
언제까지 하는지는 확인 안됨 
 
숙소 정보가 무슨 여행기처럼 되어 버렸읍니다
사진도 없고.. 죄송합니다 
  
( 질문은 묻고답하기 게시판에, 한인업소는 한인업소 정보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