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차나부리 ploy gh에 대한 몇가지
날자보더님께서 자세히 올리셔서 플로이에 대해선 더이상 전해드릴 것이 없겠으나 제가했던 실수로 인해 다시한번 상기시켜 드리는 의미에서 올립니다.
* 가장 중요한 실수로 제가 전화예약을해서 1일 850밧을 냈던 것입니다. 나중에 설명을들어보니 인터넷으로 일주일전에 예약을해야 570밧부터 700밧으로 할인을 받을수 있다고 하더군요....자세한 내용은 www.ploygh.com에서 확인하시고 예약하시길.....
* 1층 개인정원이 있는방은 정말로 주인의 인테리어 감각을 느낄수있는 멋진 방입니다....그래서 주인이 누구냐고 물었을 정도로(태국인이라고만...)..그러나 1층방은 오전 8시부터 9시사이에 룸안의 개인정원과 바깥 잔듸에 스프링클러의 작동으로 인해서인지 그 좋은 방의 침구가 눅눅해져서 밤이되면 차가워서 잠자는데 좀 지장을 받았습니다...물론 제가 그런것에 너무 민감한 탓도 있습니다만.. 일층에서 주무시는분 혹 민감하시면 참고하시길...
* 1층에서 주무시는 첫날 모기 때문에 ....그래서 다음날 화장실에 모기향을 달라고해서 피워놓으니 많이 낫더군요...그많은 모기를 주인보고 잡아달라고 할수도없고요....
* 플로이에는 되도록 전화로 통화를 안하시는 것이.... 가보니 영어를 할줄아는 한명의 아가씨가 5분정도의 거리를 왔다갔다하며 받더군요 그래서 인터넷예약을 권장하는듯합니다.
* 게스트하우스와는 관계없는 내용이지만 칸차나부리에서 할수있는 투어는 별로없는듯합니다. 코끼리를 타거나..폭포수, 전쟁박물관, 그러나 콰이강의 다리에서 기차를 타는 것은 그런대로 향수를 일으킬만하다고 생각하고요, 또하나 카약킹을했는데...라오스 방비엥의 폰트래블 카약킹에는 질적으로 많이 떨어지지만 그런대로 괜찮았습니다. 우선 그사람들이 몇시간을 원하냐고 물어서 시간별로 요금이 다르냐고 물으니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2시간이라하니 차에 타라고
하더니 상류로 올라가다 다리하나를 상기시키더니 이곳에서 왼편으로 내려와라하고는 30분 정도 달리다 내려놓습니다. 여기서부터 내려와라 구명자켓에 카약 내려놓고 이렇게 노를 저어라 하곤 가버립니다. 그게 끝입니다. 2시간정도를 뙤약뱥에 타고 내려와도 아무도 기다리지않고, 구명자켓을 갖다주어도 그런가보다...가격은 350밧입니다.(폰트래블이 생각납니다..점심도 주었는데...)
* 가장 중요한 실수로 제가 전화예약을해서 1일 850밧을 냈던 것입니다. 나중에 설명을들어보니 인터넷으로 일주일전에 예약을해야 570밧부터 700밧으로 할인을 받을수 있다고 하더군요....자세한 내용은 www.ploygh.com에서 확인하시고 예약하시길.....
* 1층 개인정원이 있는방은 정말로 주인의 인테리어 감각을 느낄수있는 멋진 방입니다....그래서 주인이 누구냐고 물었을 정도로(태국인이라고만...)..그러나 1층방은 오전 8시부터 9시사이에 룸안의 개인정원과 바깥 잔듸에 스프링클러의 작동으로 인해서인지 그 좋은 방의 침구가 눅눅해져서 밤이되면 차가워서 잠자는데 좀 지장을 받았습니다...물론 제가 그런것에 너무 민감한 탓도 있습니다만.. 일층에서 주무시는분 혹 민감하시면 참고하시길...
* 1층에서 주무시는 첫날 모기 때문에 ....그래서 다음날 화장실에 모기향을 달라고해서 피워놓으니 많이 낫더군요...그많은 모기를 주인보고 잡아달라고 할수도없고요....
* 플로이에는 되도록 전화로 통화를 안하시는 것이.... 가보니 영어를 할줄아는 한명의 아가씨가 5분정도의 거리를 왔다갔다하며 받더군요 그래서 인터넷예약을 권장하는듯합니다.
* 게스트하우스와는 관계없는 내용이지만 칸차나부리에서 할수있는 투어는 별로없는듯합니다. 코끼리를 타거나..폭포수, 전쟁박물관, 그러나 콰이강의 다리에서 기차를 타는 것은 그런대로 향수를 일으킬만하다고 생각하고요, 또하나 카약킹을했는데...라오스 방비엥의 폰트래블 카약킹에는 질적으로 많이 떨어지지만 그런대로 괜찮았습니다. 우선 그사람들이 몇시간을 원하냐고 물어서 시간별로 요금이 다르냐고 물으니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2시간이라하니 차에 타라고
하더니 상류로 올라가다 다리하나를 상기시키더니 이곳에서 왼편으로 내려와라하고는 30분 정도 달리다 내려놓습니다. 여기서부터 내려와라 구명자켓에 카약 내려놓고 이렇게 노를 저어라 하곤 가버립니다. 그게 끝입니다. 2시간정도를 뙤약뱥에 타고 내려와도 아무도 기다리지않고, 구명자켓을 갖다주어도 그런가보다...가격은 350밧입니다.(폰트래블이 생각납니다..점심도 주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