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타운 계윤맨션.change Blue carina inn..
한달 넘게 푸켓에 있다 보니까 여기서 올라온곳 중에 안가본곳이 없네요
이리 저리 시설 비교하면서 옮겨 다니는건 좋은데
짐 싸고 풀고 나를때 진짜.. 힘들어요
생각만으로 지친다는..
계윤맨션 올라와있던 글대로 빅씨마켓 옆길로 쭉 들어가면 보이더라구요
로비쪽은 아직 공사중이라서 조금 어수선하구요
숙소는 그냥 모텔급 ...
근데 화장실이 조금 마니 작아요...
글구 에어콘 소리도 심하고
단지 600밧으로 수영장이 있는 곳을 얻을수 잇다는..
제가 그전에 phuketbackpacker에 지냈는데
거기는 키친도 있고 아레아가 조금 여행객들의 친목 도모라고 하면
여기 는 그냥 숙박위주..
저 라면 먹으려고 뜨거운물 달라고했다가 삼십분 기다렸다는....
대신 수영장이 있는 메리트...
그리고 주변에 빅씨 마트 말고는 뭘 살곳이 마땅치 않아요 푸켓타운
중심부가 아니기 떄문에 처음 가는 분들에겐 조금은 비추.
그리고 인터넷도 저느 3시간 짜리 100밧 주고 구매했어요
전 노트북 가지고 다니는데 왠만한 곳에서 무료혜요
백 패커도 그랬고 근데 이곳은 사야해요..
암튼 그리고 주인 분들이 친절하시긴 한데 섞이긴 조금 어려운...
커플이나 어디 자주 나가시룬들은 괜찮아요
전 다 다녀봐서 그냥 쉬엄쉬엄 했는데 에어콘 틀면 너무 시끄러워서
머리 아파서 나갔다 오고 그랬어요..
암튼 조금이나마 참고 되셨으면 좋겠어요
전 여기 저기 돌아다녀보고 여기선 수영도 하고 조금 쉬고싶어서
택했는데 더 시끄러웠다는 제 방 바로 앞이 풀장이였는데 창이 풀장쪽
커튼 맨날 치구... 더우면 시끄러운 에어콘 틀구.. ㅎㅎ 근데 다 경험해봐야
아는 거 같아요 .. 백문이 불어일견 사진 잘찍진 않았는데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