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타패-나이트바자 중간 반매텅문 250, 350밧
어제 빠이에서 치앙마이로 내려와 보니 러이끄라통 기간이라 그런지 웬만한 숙소들은 모두 방이 없더군요.
오늘 아침 다시 돌아보았는데도 적당한 방들은 모두 끝난상태...
타패문 주변을 돌고 쭉쭉 내려오다가 반매텅문에서 체크인 했습니다.
태사랑에도 꾸준히 글이 올라오는 곳으로 선풍기 250밧, 에어컨 350밧으로 매우 훌륭한 가격대를 여전히 유지중입니다.
선풍기 방에 묵고 싶었는데 오늘은 에어컨 방밖에 안남았네요.
성능좋은 에어컨과 냉장고, TV, 온수샤워, 수건, 물2병이 제공되고 깨끗한 방과 욕실에 350밧이라면 꽤나 좋은 조건입니다.
3박한다니 50밧깎아서 1000밧에.... ^^
아... 무선인터넷 무료고 비밀번호도 없습니다.
위치는 아래 지도 참고하세요.
https://thailove.net/bbs/board.php?bo_table=map&wr_id=531
(반매텅문, 반매텅무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