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창,론리 비치,poly inn,하루에 300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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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창 론리비치 숙소 추천해요.
바닷가 바로앞은 아니지만 바닷가 걸어서 10분내로 갈수 있어요.
바닷가 바로앞은 뷰는 좋을지 몰라도,근처에 현지인들 먹는 식당도 없어보이던데
요.
poly inn 이라는곳에 싱글룸 400바트 부르는걸
하루에 300바트에 묵었었는데,tv,핫샤워 가능하고,정말 깨끗 해요.
벌레 이런거 일체 없어요.
샤워 수압도 조절 가능하구요.
그리고,숙소에서 2분인가 3분거리에 현지인 식당이있는데,밥도 진짜 싸요.
한끼에 30에서 40바트?이 돈이면 1끼 해결되고도 남아요.
양도 많고..
오랜만에 쏨땀에,스테이크도 먹고 여기서 포식했던듯..
스테이크가 50바트가 안되었던거 같아요.
꼬창 론리비치 숙소 추천해요.
바닷가 바로앞은 아니지만 바닷가 걸어서 10분내로 갈수 있어요.
바닷가 바로앞은 뷰는 좋을지 몰라도,근처에 현지인들 먹는 식당도 없어보이던데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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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300바트에 묵었었는데,tv,핫샤워 가능하고,정말 깨끗 해요.
벌레 이런거 일체 없어요.
샤워 수압도 조절 가능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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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에 30에서 40바트?이 돈이면 1끼 해결되고도 남아요.
양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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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가 50바트가 안되었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