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빠이 방값
어제 도착했습니다.
11월부터 슬슬 방값을 올려 받아서...
마을 안 기준 선풍기 방은 350밧선이고 시설이 약간 떨어지거나 마을 안에서도 외진 곳은 250밧 정도 합니다.
똔싸는 200밧으로 깎을수 있고요...
유니콘에서 1박하고 오늘은 빠이뿌라로 넘어왔습니다.
유니콘은 에어컨, 냉장고, TV, 수영장에 380밧이라 표면적인 가격은 좋아보이는데 바닥이 카페트 인것과 방도 좁고 화장실 물이 잘 안내려가 하루만 있고 나오게 됐네요...
매번 팜에만 묵다가 이번에 숙소 몇군데 다녀봤는데
빠이뿌라 괜찮은 것 같아요...
방과 욕실 널찍하고 시내에서도 가깝고... 티비에 온수되고.. 묵어봐야 알겠지만 첫인상은 좋네요. 다만 쥔들이 약간 까칠한 듯...
팜도 역시 350밧인데 시설대비해서는 다른 숙소들과 경쟁력이 많이 떨어지네요... 단골집과 작별하려니 아쉽기도 하지만.... 쩝....
와서 만난 다른 여행자분들 얘기를 들어보면 강건너편 가까운 곳의 숙소들은 빠이찬 300밧, 컨트리사이드 450밧이라고 합니다.
(방금 빠이찬에 전화해보니 2명은 450밧이라네요 300밧은 한 명 가격인듯)
사람은 아직 그리 많지 않는 편이지만 주말에는 태국인들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지금 낮에 햇빛 쬘때는 따뜻하고 해지면 쌀쌀... 그리고 잘때는 추워요~
긴팔옷 필수입니다.
11월부터 슬슬 방값을 올려 받아서...
마을 안 기준 선풍기 방은 350밧선이고 시설이 약간 떨어지거나 마을 안에서도 외진 곳은 250밧 정도 합니다.
똔싸는 200밧으로 깎을수 있고요...
유니콘에서 1박하고 오늘은 빠이뿌라로 넘어왔습니다.
유니콘은 에어컨, 냉장고, TV, 수영장에 380밧이라 표면적인 가격은 좋아보이는데 바닥이 카페트 인것과 방도 좁고 화장실 물이 잘 안내려가 하루만 있고 나오게 됐네요...
매번 팜에만 묵다가 이번에 숙소 몇군데 다녀봤는데
빠이뿌라 괜찮은 것 같아요...
방과 욕실 널찍하고 시내에서도 가깝고... 티비에 온수되고.. 묵어봐야 알겠지만 첫인상은 좋네요. 다만 쥔들이 약간 까칠한 듯...
팜도 역시 350밧인데 시설대비해서는 다른 숙소들과 경쟁력이 많이 떨어지네요... 단골집과 작별하려니 아쉽기도 하지만.... 쩝....
와서 만난 다른 여행자분들 얘기를 들어보면 강건너편 가까운 곳의 숙소들은 빠이찬 300밧, 컨트리사이드 450밧이라고 합니다.
(방금 빠이찬에 전화해보니 2명은 450밧이라네요 300밧은 한 명 가격인듯)
사람은 아직 그리 많지 않는 편이지만 주말에는 태국인들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지금 낮에 햇빛 쬘때는 따뜻하고 해지면 쌀쌀... 그리고 잘때는 추워요~
긴팔옷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