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D.N게스트하우스 절대비추!
오늘아침에 치앙마이에 도착해서 타페게이트 근처 잉아줌마 식당바로옆 D.N게스트하우스에
체크인 했어요. 더블,에어컨,핫샤워,화장실,티비 창문있구..
하루에350밧 3일에 천밧으로 지내기로했는데..
방은 전체적으로 허름햇어요. 뭔가 상당히 참울한분위기..
괜히 몸도가려운기분도 들고... 체크인하고서 태사랑을보니 도난사고많은 업소로
나름 유명하더라구요... 불안하간 했지만 설마설마하며 조심하면 된다고생각햇죠..
짐을풀고 밥을먹으러 나갔다온사이 당햇네요 ㅎㅎ
다행히 태사랑글보고 혹시나해서 중요한물건은 전부챙기고 나와서 없어진건없어요.
불안해서 나오기전에 가방사진 다 찍어놓고나왓는데 외출후랑 비교해보니
누가 손댄게 확실하더라구요..
더 웃긴건 주인 ㅎㅎ 다른댓글처럼 지가 경찰이..하는헛소리와
잃어버린게없으면 되지안냐.. 니방에 애어컨대는지 확인하러들어갔다 ㅡㅡ
하는 어이없는말들만 해데네요.
싸우다 지쳐 걍 이틀치만 환불받고 나왔습니다.
여직원이 하는말이.. 널이해한다..하지만 보스가 너무무서워서 아무것도 못도와준다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ㅡㅡ
급한맘에 두서없이쓰느라 말이이상하내요;;
암튼 가지마새요 절대 ㅜㅜ
오늘도와주신 한국분들 초면에 너무 감사하고 실례많앗습니다.
여행잘하시길바래요^^
체크인 했어요. 더블,에어컨,핫샤워,화장실,티비 창문있구..
하루에350밧 3일에 천밧으로 지내기로했는데..
방은 전체적으로 허름햇어요. 뭔가 상당히 참울한분위기..
괜히 몸도가려운기분도 들고... 체크인하고서 태사랑을보니 도난사고많은 업소로
나름 유명하더라구요... 불안하간 했지만 설마설마하며 조심하면 된다고생각햇죠..
짐을풀고 밥을먹으러 나갔다온사이 당햇네요 ㅎㅎ
다행히 태사랑글보고 혹시나해서 중요한물건은 전부챙기고 나와서 없어진건없어요.
불안해서 나오기전에 가방사진 다 찍어놓고나왓는데 외출후랑 비교해보니
누가 손댄게 확실하더라구요..
더 웃긴건 주인 ㅎㅎ 다른댓글처럼 지가 경찰이..하는헛소리와
잃어버린게없으면 되지안냐.. 니방에 애어컨대는지 확인하러들어갔다 ㅡㅡ
하는 어이없는말들만 해데네요.
싸우다 지쳐 걍 이틀치만 환불받고 나왔습니다.
여직원이 하는말이.. 널이해한다..하지만 보스가 너무무서워서 아무것도 못도와준다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ㅡㅡ
급한맘에 두서없이쓰느라 말이이상하내요;;
암튼 가지마새요 절대 ㅜㅜ
오늘도와주신 한국분들 초면에 너무 감사하고 실례많앗습니다.
여행잘하시길바래요^^